경기도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 있는 딸기가 좋아.

집에서 그리 멀지 않아 가끔 가곤한다.

안에 들어가도 좋지만 헤이리 구경을 하면서 주위를 둘러보고 옥상에 있는 곳에 가서 사진을 찍어도 좋다.

지난 5월 맘먹고 갔다가 딸기가 좋아 보수공사로 인해 헛탕친 적도 있었는데, 이 책을 사면 딸기 입장권도 받을 수 있다니 속담책도 보고 딸기도 보고 꿩먹고 알먹고인가!

아이들 겨울철에 재미있게 놀 수 있는 아기자기한 놀이방이랑 귀여운 딸기 캐릭터를 만날 수 있는 공간.  집에 속담 책 한 권 사야지 하고 있었는데 이 책으로 해도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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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공룡... 아이들에게 유익하면서 흥미있는 소재가 다 들어있는 책이 아닐까 싶다.

예전에 아이랑 <이상한 자연사 박물관> 이라는 그림책을 읽은 적이 있는데 이 책을 보니 생각난다.

박믈관에 있는 공룡들이 살아 움직이고 또 박물관이 아닌 공룡 시대로 와 있었던 환상같은 그림. 이야기 없이 그림만으로 이뤄진 <이상한 자연사 박물관>을 보면서 참 재미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 텔레비전에 이 영화 선전이 한창이다. 아이가 언제 보러갈 거냐고 빨리 보러가고 싶다고  하는데, 책이 있다는 말을 들으면 책도 빨리 사달라고 할 것 같다.

하지만 책 역시 재미있을 듯 싶고... 책이 먼저냐 영화가 먼저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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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지직! - 너 그거 알아? 사람들이 어떻게 똥을 누며 살았는지! 지식 다다익선 10
채리즈 메러클 글.그림, 이원경 옮김 / 비룡소 / 2006년 11월
평점 :
품절


아이들은 똥 이야기만 해도 무척 좋아한다.

우리 아이도 마찬가지이고...

그래서인지 '똥'을 소재로 한 책이 참 많다. 오늘 유심히 보니 올해 새로 나온 책만해도 무척 많으니 말이다.

지식다다익선 시리즈. 아이들에게 책 읽는 기쁨도 주지만 그 시리즈의 책 속에는 참 궁금했던 내용이 들어있고 또 학습에도 도움이 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읽는 것이 즐거워진다.

예전에 아이랑 일산 킨텍스에서 하는 세계박물관 박람회에 간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보았던 화장실이 생각나나보다. 아이가 그림을 보더니 "어, 이것 전에 본 적이 있는데..."하고 말을 한다. 바로 프랑스왕 루이 14세의 화장실.

아이 친가가 있는 집에 가면 재래식 화장실을 볼 수 있고 외가가 시골에 있을 때에도 재래식 화장실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꽤 기억에 남는 듯 이 책을 재미있게 읽는다.

게다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 각 처에 있는 온갖 변기들까지 볼 수 있으니 정말 대단한 책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것 같다. 그리고 우주 비행사의 변기. 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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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돼, 데이빗 /  말썽꾸러기 데이빗 / 유치원에 간 데이빗.

우리 아이가 무척 좋아하는 데이빗 시리즈의 작가의 책이다.

비룡소 새소식지를 통해 본 책. 처음에는 그냥 넘어가려다 작가 이름이 눈에 띄어 아이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당장 책을 보여달라고 한다.

과연 이번에는 어떤 말썽이 기다릴런지 기대가 크다.

예전에 텔레비전에서 했던 <짱구는 못말려>를 보면서 우리 아이와 참 많이 닮았구나 생각하고 또 데이빗 시리즈의 책을 보면서 그 짱구가 많이 생각났는데...

이 책 내용 무척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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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어제 인터넷 검색을 하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마지막 제목이 결정되었다는 말을 들었다.

해리포터 7번 시리즈

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ollows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도'

빨리 만나보고 싶지만 영문판으로도 아직 일곱번 째 책이 나오지 않았으니까... 아직도 멀었고 영화 역시 5번째 이야기인 <불사조 기사단> 이 내년 여름 개봉인 것으로 알고 있으니 올 겨울 볼 수 있으려나 막연히 기대했던 나는 무척 아쉬움을 느낀다.

집에 해리포터 책이랑 영화화 되었던 네 편의 DVD가 다 있어서 올 겨울 다시 한번 볼까 한다.봐도 봐도 지루하지 않고 너무 재미있고 또한 우리 아이 역시 영화를 보고 나서 그 두꺼운 책을 읽어달라고 한다. 빨리 자라서 혼자 읽을 수 있는 날이 와야할텐데...

네 편의 영화가 모두 재미있었지만 그대로 가장 멋있었던 것은 역시 <해리포터와 불의 잔>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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