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로 배우는 세계의 문화 1 화폐로 배우는 세계의 문화
배원준 지음, 이승민 그림 / 가교(가교출판) / 2004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아직도 가끔 헷갈리곤 하지만 우리 나라의 화폐에 어떤 그림이 있는지 ...

어렸을 때부터 모은 여러 나라의 동전과 지폐 약간. 우연히 꺼내 보다가 우리 아이가 본 후로 이제 아이의 것이 되어버렸지요.

워낙 모으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좀 더 도움이 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려고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우연하게 이런 책이 있는 것을 보고 기뻤지요. 처음에는 아이가 같이 본다고 하더니 진짜 돈이 아니라는 사실에 좀 실망의 눈빛을 보내더군요.

이번에 미국에서 오는 친구 편으로 다양한 화폐를 가지고 와 달라는 부탁을 했는데 우리 아이가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각 나라의 화폐에는 그 나라의 주요 인물이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지척도를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나라별로 또 주제별로 실어놓은 화폐의 모습을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는 책입니다.

나중에 화폐를 수집하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도움이 될 만한 자료들이 많이 실려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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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온 책 중 4학년 2학기 교과서 체험학습이랑 3학년 2학기 체험학습 역시 눈에 띄는 책이었다. 놀토에 어디에 가는 게 좋을까 고민하던 많은 사람들이 좋은 참고가 되었다고 하는데...

또한 곧 4학년 1학기 교과서 체험학습 책도 나올거라고 하니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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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인상적이어서 궁금했던 책.

며칠 전 알라딘에서 검색할 때만 해보 보이지 않았는데... 이제 드디어 만날 수 있었다.

어떤 그림이기에 특별하다는 것일지, 아님 아이들의 그림은 그 하나하나 모두 특별한 것이기에 그런 제목이 붙여졌는지...

궁금해서 빨리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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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올리브 > 브라질에서 보물 찾기

 

아이세움에서 신간이 나온다는 말을 들었다. <브라질>은 우리 아이에게는 축구를 잘 하는 나라이고 또 아마존 밀림이 있어 부러운 지역이다.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아이보다 내가 더 기다리는 것 같기도 하고...

 

아래의 글은 <i-세움이네> 네이버 카페에서 퍼온 소개글입니다.

 

<브라질에서 보물찾기>는 보물을 찾아 전 세계를 여행하면서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만화로 알아가는 <세계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의 열두 번째 권입니다.

 

남아메리카 중심에 자리 잡고 있으며,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큰 나라 브라질. 정열적인 춤 삼바와 카니발, 세계 정상의 실력을 갖고 있는 축구, 세계의 허파라 불리는 열대 우림 아마조니아의 나라 브라질에서 보물찾기 짱 팡이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됩니다.

 

팡이가 원주민의 가면에 담긴 노랫말을 따라 보물을 찾으며 브라질만의 독특한 생활과 문화, 역사, 자연에 대한 정보를 배우는 것처럼, 독자 여러분도 자연스럽게 브라질을 만나 보세요. 또한 팡이의 역사상식 코너를 통해 본문에 미처 나오지 못한 학습 요소까지 좀 더 자세하고 밀도 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팡이의 신나는 모험과 함께 지구 반대편의 나라 브라질의 역사․문화는 물론, 환경의 소중함도 함께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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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베틀북 그림책 82
안느 에르보 글.그림, 김주경 옮김 / 베틀북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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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편지.

아마도 아이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자신이 어려운 일을 하라고 강요받게 된다면 무척 힘들것이다.

아이들에게 힘든 일 중 하나가 바로 글쓰기일 것 같은 생각도 든다. 우리 아이 역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좋아하지만 아직 어리기 때문에 조리있게 이야기를 하는 능력이 부족하고 또한 자신이 말한 내용을 글로 담아내는 것은 역시 더 힘들어한다.

그래도 책을 좋아하고 워낙 말 하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편지를 쓰라고 가끔 하면 열심히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불러주기는 한다.

이 책은 <편지>라는 것이 절대 어렵지 않고 다양한 편지를 보낼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것 같다.

큰 곰 오스카와 다람쥐 로로. 두 주인공 친구들은 지난 여름의 추억을 담은 편지를 보내기로 한다. 그 대상은 친구 피에르. 자신들은 곧 겨울이 되어 겨울잠을 자야 하기 때문에 일년동안 함께 놀았던 친구 피에르에게 함께 보낸 여름을 생각나게 하는 것들을 편지 안에 담기로 한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생각대로 또 여름의 추억대로 열심히 편지 봉투 안에 추억들을 넣는다. 파도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조가비를 넣고 자작나무 껍질에 맑은 여름날 아침 떨어졌던 새벽별이라고 생각한 정체모를 것. 아이랑 과연 그게 무엇일까 상상해보시라.

가을 숲 속에서 열심히 편지 보낼 준비를 하는 오스카와 로로. 그 둘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편지를 완성하고 겨울 잠이 든 두 친구. 그런데 과연 겨울잠을 자지 않는 친구 피에르는 누구일까? 책으 끝까지 나오지 않은 '피에르'에 대해 아이랑 함께 이야기해보면 재미있다. 또한 책 맨 뒤에 있는 하얀 봉투 안에 들어있는 멋진 엽서.

아이는 아직도 소중히 그 편지를 가지고 있다. 친구에게 주어도 좋을법한 멋진 엽서. 단 하나가 아니라 좀 더 엽서가 들어있다면 아마도 우리 아이는 친구에게 편지를 쓰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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