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틀꿈틀 열 마리 애벌레들의 대모험
데비 타벳 지음 / 은하수미디어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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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꿈틀 꿈틀 귀여운 애벌레들이 무려 10마리나 있습니다.

처음 우리 아이가 이 책을 본 것은 마트 서적코너였는데 다른 책과는 달리 이 책은 포장이 되어 있어 뜯지 못했기 때문에 집에 가서 볼 거라고 들고 다니다 마침내 아이의 승리. 계산을 하고 나오면서 카트에 앉아 우리 아이는 신이 났습니다.

너무 귀엽고 애벌레들의 모습이나 숫자에 대해 알려주기 때문에 좋은 것 같지만 우리 아이보다는 더 어린 아이들이 보는 책일 것 같은데 굳이 갖고 싶다고 하니...

수학동화책을 많이 읽어주는데 1-10까지의 수는 너무 잘 알고 있기에 그런 점은 고려하지 않고 애벌레들이 어떻게 하고 어떻게 되었는지 책을 넘길 때마다 줄어드는 애벌레들의 모험에 저 역시 참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랍니다.

플라스틱으로 된 애벌레 역시 꼬물꼬물 무척 귀엽고 이 책을 읽고 나서 우리 아이는 잠시 자신도 애벌레가 도겠다고 하면서 연신 흉내를 내고 다닙니다.

그나마 우리 가족 모두를  애벌레로 만들어놓지 않은 것이 다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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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자로 1000자를 깨치는 주니어 원리한자
박홍균 지음, 유재헌 그림 / 이비락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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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제목과 유익한 한자를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보는즉시 읽어버린 책.
 
한자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와 마법천자문의 팬인 역시 우리 조카에게 같이 읽어보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반가웠다.
 
한자에는 상형문자도 있고 또한 다양한 원리를 가지고 만들었다는 것을 알고 있는 터라 나 역시 아이에게 한자를 설명해줄 때 알고 있는 것을 풀어서 설명을 해주었는데 이러한 책이 나왔다니 더욱 한자 공부에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모든 과목이 그러듯이 원리를 이해한 후 학습을 할 때 효과가 더 크고 제대로 알게 됨을 알기에 한자 역시 한자의 생성원리를 잘 알고 있다면 아주 큰 유익이 되고 한자 학습에 들어가는 시간 또한 절약될 것이다.
 
요즘 초등학생들은 한자 시험을 보는 아이들이 무척 많다. 이 책에서는 한자능력검정시험 8급~4급에 해당하는 1000자를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로 쉽게 설명하고 있다.
 
무조건 외우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게 하는 방식, 또한 그림도 함께 나오고 만화 형식을 가지고 있기에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한자를 많이 알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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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끔뻐끔 어류 지구에 뭐가 있지 3
로라 세이퍼 지음, 권윤의 옮김 / 비룡소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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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꼬물 꼬물, 파닥 파닥, 뻐끔 뻐끔 등의 말이 너무 재미있다.

아마도 시리즈의 책을 읽으면 동물에 대하여 또 자연에 대하여 과학적인 지식도 많아지겠지만 재미있는 표현 덕분에 어휘력 또한 높아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요즘에도 가끔은 물고기는 물고기이고 생선은 생선이고 금붕어는 금붕어라고 한다. 금붕어도 물고기이고 생선 역시 물고기이고 또한 물고기가 좀 어려운 말로 어류라고 하면 아니라고 대답을 한다.

알고 있지만 인정하기 싫은 무엇인기가 아이의 마음에 있는 것 같다. 다섯살 때인가 처음 금붕어를 잡는 곳에 가서 몇 마리를 잡아 처음 애완동물을 기르게 되었고 또 요즘 다양한 물고기와 생물을 기르면서 차마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반찬인 생선과 연관시키는 것이 싫은 눈치이다.

물 속에 사는 다양한 생물을 어류라고 하고 어류의 전반적인 특징을 간단하게 알 수 있는 책이다.

그림이 쉽고 간단하고 글자도 비교적 적은 편이라 유아들에게 딱 알맞은 것 같은 책이다. 단, 요즘 도감이나 사전에서도 어린이를 위한 책에서는 좀 더 쉽게 풀어서 써놓은 것이 많은데 어류, 포유류, 조류 등의 제목이 좀 딱딱하게 느껴지는 것 같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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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닥파닥 조류 지구에 뭐가 있지 2
로라 세이퍼 지음, 권윤의 옮김 / 비룡소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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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조류 즉 '새'에 대한 이야기이다.

시리즈의 첫번째 책에서 포유류에 대해 알았다면 이번에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멋진 새들에 대한 생활모습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우리 아이 역시 늘 하늘을 날고 싶다고 하기 때문에 그래서인지 새를 참 좋아한다.

그림도 예쁘고 단순한 내용은 아이 혼자 보기에 딱 알맞은 것 같다. 그림만 보면서 어떤 새인지 그리고 새으 특징이 무엇인지 알게 되는 것도 어린 아이들에게는 중요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다양한 새를 만나보고 또 동물에 대한 책을 읽고 나중에 동물원에 가면 역시 자신이 책에서 본 것을 더 좋아하고 자세히 관찰하는 것 같아 될 수 있는 한 많이 읽어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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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슬복슬 포유류 지구에 뭐가 있지 1
로라 세이퍼 지음, 권윤의 옮김 / 비룡소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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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포유류란 무엇일까?아이와 재작년과 작년에 신기한 스쿨버스 시리즈를 조금씩 읽어나갔다.

친구들이 다 집에 가지고 있다고 자신도 읽을 거라고 사달라고 조르는 아이에게 지금 좀 어렵더라도 나중에 읽으리라 생각하고 구입하였는데 정말 너무 재미있게 읽었고 유익한 내용 덕분에 우리 아이는 무척 유식해졌다.

그 책에도 포유류라든가 정온동물 같은 용어가 나온다.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이러한 용어가 어렵지 않을까 생각도 해보고 원래 스쿨버스 책의 대상연령이 초등학생이기에 그리 놀라지는 않았다.

이 책은 유아를 대상으로 한 책이기에 그러한 용어가 좀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냥 동화를 읽는 기분으로 읽는다면 별로 힘들어할 것 같지는 않다.

아이가 무슨 뜻인지 물어본다면 설명을 해 주는 편이 괜찮을 것 같고 우리 아이는 스쿨버스 책을 읽어서 많이 알고 있는 내용이기에 자연스럽게 읽으면서 책에 흥미를 가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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