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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하루 10분이 아이의 공부머리를 깨운다
이상화 지음 / 명진출판사 / 2006년 5월
평점 :
절판
지난 번 아이 유치원에서 아빠 참여 수업을 한다는 말을 듣고 아이와 함께 유치원에 갔다 온 적이 있었습니다. 두 시간 가량 아이와 함께 수업을 하면서 아이가 노래하고 발표하는 것도 보고 함께 간식도 먹고 만들기도 하고 지냈습니다.
또한 아이의 학급에 들어가기 전 잠깐 강당에 모여서 원장 선생님의 말씀을 들었는데 아이 교육을 함에 있어 엄마에게만 맡기지 말고 아빠가 함께 교육을 하는 것이 아이의 학습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텔레비전 프로그램과 연계시켜 이야기를 하였답니다.
그리고 나서 이 책을 보면서 저역시 아이에게 좀 더 관심을 기울이고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시간을 내어야 겠다는 결심을 더욱 굳히게 되었답니다.
또한 아이가 원하는 대로 학습 뿐 아니라 밖에 나가서 공을 차고 놀면서 축구나 농구. 베드민턴 같은 운동도 함께 해보면서 가르쳐야 겠다고 생각했지요.
아들이라보니 더욱 엄마와 지내는 것도 좋아하지만 아이 역시 저와 함께 뒹굴고 뛰면서 운동을 하기를 원하는 것 같습니다. 점점 크면서 더욱 그러할 것 같고요.
아이가 이 책에 나온 것처럼 학습에 뛰어난 것은 아닐지언정 아이가 앞으로 공부를 할 때에 항상 옆에서 격려해주고 할 수 있을 만큼 도와주는 아빠가 되어야 겠다고 책을 읽으면서 다짐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