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이다. 하루라도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이다. 부족한 사람도 은혜가 임하면 쓰임 받을 수 있다. 저자는 자신의 은혜 경험을 토대로 이 책을 썼다. 결혼 생활의 좌절과 삶의 고통으로 인한 깊은 절망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다. 그로 인해 삶의 방향이 바뀌고 이제는 하나님이 쓰시는 말씀 사역자가 되었다.하나님의 은혜는 우리의 삶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온다. 이 책은 9주간에 걸쳐 매일매일 하나님의 은혜를 살펴보도록 구성되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앙생활의 모습이 무엇일까? 이 책은 신앙생활과 연관된 10가지 사실을 다룬다. 믿음, 성경, 기도, 예배, 전도, 헌금, 봉사, 유혹 이김, 고난 극복, 하나님의 인도를 다룬다.신양 생활의 기초를 다루는 새신자들에게 매우 유익한 책이다.
아기 지렁이를 꼬물이란 이름으로 의인화 시켜서 지렁이의 하루 일과를 통해 지렁이의 생태를 친근하게 이해하게 한다.자기처럼 책도 읽고 놀기도 하는 깜찍한 벌레들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지렁이의 특성도 배우고 호기심도 키운다. 벌레들의 하루 일과 지도와 벌레 스티커가 이이들에게 인기가 좋다.아이들의 눈 높이에 맞춘 생물 공부책으로서 손색이 없다.
어릴때부터 언어교육이 잘되어야 하는데 이 책은 그런 도움을 주는 책이다.부모님이 함께 읽으며 긍정적인 행동습관이 얼마나, 왜 중요한지 가르쳐 주는 책이다. 영어도 함께 있어서 영어 공부도 되며 둥근 모서리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책에 상처를 입지 않도록 배려하고 있다. 우리 아이들이 바른 말, 고운 말을 어릴때부터 배우게 하는 좋은 책이다.
본서는 '예쁜 습관과 행동지능 계발 시리즈'중 발에 대한 이야기이다. 습관은 어릴때 현성되는 바 바른 습관을 가르쳐 주는 책이다,. 발이 상대방을 차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영어와 한글이 함께 쓰여 있어서 더욱 좋다. 4권의 시리즈물을 함께 보면 더 유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