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호기심을 갖는 달이 밤에 무얼 하는지를 아이들의 시각에서 설명하는 책이다.아이들이 달에 대해서 잘 알게하는 책이다.이 책은 1999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어린이 그림책 부문 수상작이다. 큰 책과 아름다운 그림이 조화를 이루는 책이다. 근데 너무 커서 책꽂이에 꼽기가 힘든 점이 단점이네요.
어효선 선생님의 동시 35편이 영어와 함께 실려 있다. 국제화 시대에 맞는 제작이라 여겨진다. CD도 있어서 듣기도 하며 볼수 있어서 시청각을 통해 아름다운 동시를 더 아름답게 그리고 재미있게 대할수 있어서 좋다.
어른들에게 사전이 있듯이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 낱말 사전이다. 기역부터 히읕까지 중요한 단어들을 그림과 설명을 곁들어 제시하고 있다. 언어공부에 도움이 되는 책이다.
수수께끼는 사람의 뇌를 자극하고 호기심, 유머,기지를 갖게한다.이 책은 38개의 수수께끼를 그림과 함께 싣고 있다. 아이가 너무 좋아한다. 만나는 어른들한테도 열심히 물어본다.
전세계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화 5편과 중간에 작은 동화 5편을 실은책이다.감동과 사랑 그리고 지혜가 담긴 정말 좋은 동화들이다.그림도 시원시원해서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