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터는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좋은글 모음집이지요. 짧지만 의미 있는 글들을 통해 삶에 활력이 넘치기를 기대해 본다.
란도리란 일본의 합기도인 아이키도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대련할 때'최고의 힘, 기술, 타이밍을 이용해 최적의 자리에 서는 것'을 말한다. 저자는 란도리를 통해서 21세기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생 경영에 대해서 말한다.우리들이 변화의 전문가가 되면서 동시에 용기.정직. 책임. 창의력. 유머. 지혜. 사랑과 같은 기존의 가치들을 지속할 수 있는 지혜를 란도리를 통해서 배운다는 것이다. 지속 가능한 성공, 유연한 리더십의 유지를 위해 란도리의 법칙이 유용하다는 것이다. 동양 무술을 통해 59가지의 변화 경영의 지혜를 배우게 된다.
'인간의 마음이란 무엇일까?' ' 마음은 신체.정신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 이런 의문을 가지고 KBS의 이영돈 PD를 비롯한 팀은 1년여의 준비와 8억여원의 제작비를 투여한 끝에 다큐멘터리 "마음"을 제작하게 된다. 방송은 많은 사람들에게 찬사를 받고 소위 '마음 신드롬'을 일으켰다.그리고 이런 성원에 힘입어 책이 출간 되었다.책의 내용은 방송에 나온 중요한 내용에 소개되지 못한 자료를 포함해서 출간되었다.'마음'의 원리를 이해해야 수 많은 질병으로부터치료될 수 있고 고통과 불행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최첨단 과학 문명의 혜택을 누리고 살면서도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 통증과 암등으로 고생하는 사람들, 한국인이 가지고 있는 '화'등의 중심에는 마음이 자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하여 행복에 이를 것인가를 소개한다. 저자는 뇌과학, 신경학, 정신분석학, 심리학등의 모든 방법론들을 동원해 과학적으로 마음에 대해서 분석한다. 국내외의 저명 학자들의 인터뷰를 비롯해 마음 치료의 구체적인 방법이 소개되어 이론적이며 실천적인 마음 교과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마음을 알면 건강이 보이고 삶이 바뀌게 된다는 사실을 가르쳐 준다. 사람을 지배하고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 바로 마음이라는 것이다.
인류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예술에서 키스의 의미가 무엇인지 고찰한다. 인류학에서 생물학, 철학, 페미니즘, 신화, 문화, 영화에 이르기까지 키스의 의미를 탐구한다. 연인들의 황홀한 키스, 엄마의 따뜻한 키스, 유다의 배신의 키스,...인류의 역사와 삶을 통해 키스의 문화사를 통해 인간의성, 인간의 역사를 탐구하고 있다.
이 책은 시리즈물이다." 3일만에" 로 명명되는 이름을 가지고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인체의 신비와 의문점들을 다룬다. 간략하지만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비단 이 분야의 전문가들뿐 아니라 환자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인체에 대해서 전체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수 많은 도표들이 우리의 이해를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