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미국의 젊은이들을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로 이끄는 패션 컨퍼런스(Passion Conference)의 창시자이다. 1997년 시작된 이 운동은 젊은이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비전과 기름부음을 체험케하는 운동이다. 특히 이 운동은 기도와 예배 운동을 통해서 영적 부흥을 시도한다. 저자는 본서를 통해서 경배가 무엇인지, 진정한 경배의 대상이 누구인지, 하나님은 어떤 경배를 원하시는지를 밝힌다. 저자는 "경배란 하나님께 그분 자체와 하신 일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또 다른 사람들과 함께 말과 삶으로 응답하는것이다" 했다. 그는 말한다. " 우리는 예배를 예배하지 않는다.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한다." 이 책을 통하여 하나님을 향한 예배의 열정을 만나게 된다.
마법 천자문11권이 나왔어요. 10권 나온 후에 그 다음날부터 11권 언제 나오냐던 우리 아이 소원 풀었네요. 왜 빨리 안사주느냐고 난리네요. 이 책 좋은것은 사실 설명이 필요 없지요. 애들 한번 사주면 왜 사줘야 하는지 비로소 알게 되지요. 빨리 사 주는 것이 좋지요. 특히 한자 시험 준비하는 아이들에게도 상당히 도움이 되지요.
칼 헨리는 복음주의 신학의 이론적 대가이가. 풀러 신학교의 학장를 지냈고 크리스챠니티 투데이지 편집장을 지냈다. 전통 신학을 반대하는 현대성과 현대 신학을 변증적으로 반박하는데 일생을 보냈다. 복음주의 신학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복음주의 신학의 토대 위에서 그의 생애와 사상을 소개한 책이다. 그의 신학이 한국 교회에 주는 진지한 질문과 도움도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은 4권으로 구성되어 한 학년의 교과 과정을 다 다루고 있다. 만화라 별것 아닌것처럼 느낄 수 있으나 그렇지 않다. 물론 깊이 있는 학습에는 한계가 있으나 내용의 전체적인 이해, 중요 내용의 반복 강조를 통해서 아이들이 학습에 취미와 자신감을 갖게 한다. 특히 만화이기에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이 책을 자주 접하게 하는 이점이 있는 책이다. 우리 아이는 수시로 이 책을 보면서 전체 교과 학습의 흐름도를 이해하게 한다.
조직을 활력 있고 열정있게 만드는 것은 사실 리더의 몫이다. 리더는 이 일을 권한의 위임과 행사를 통해서 이루어 간다. 이 일이 잘 이루어지면 조직은 활성화 되고 활력이 넘치게 되나 잘못되면 침체와 좌절의 분위기로 빠져들 수 있다. 이 책은 소위 '권력위임'보다 '권력배분'에 초점을 맞춘다. '권력이 수단인가? 아니면 목적인가?. '권력의 행사 목적이 자유인가? 아니면 지배인가?' 질문한다. 저자는 우리들에게 권력을 누구에게 얼마나 어느 정도 분배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내가 속한 조직을 행복한 열정으로 가득차게 하는 방법을 우리들에게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