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전적 부패 - 아더핑크의 인간론
아더 핑크 지음, 임원주 옮김 / 도서출판 누가 / 2006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칼빈주의 최고 신학자중의 한사람인 저자가 칼빈주의 5대 교리중 하나인 인간의 전적부패를 다루고 있다. 본서는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이해를 제공하며 동시에 인간의 죄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게 한다. 성경의  근본진리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가르침에 주목하기를 요구한다. 특히 죄와 부패에 바른 이해를 통해 바른 신학에 기초한 신앙을 회복할 것을 말한다. 그럴때야 비로소 예배와 기독교인의 삶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인간 본래의 모습으로  결코 하나님 앞에 설 수 없다'. 저자는 이 저술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죄에 대한 뼈아픈 가르침을 주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저장
 
하나님의 파격적인 주장
리 스트로벨 지음, 윤관희 옮김 / 사랑플러스 / 2006년 1월
평점 :
절판


본서는 불신자들뿐만 아니라 믿는 자들이 부딪치는 도덕적 문제에 대한 실제적인 도움을 준다. 쉽고 간단한 일대일 대화체로 누구나 쉽게 접근하도록 돕는다. 복음이 우리의 삶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에 대해 다룬다. 본서는 13개의 명제들을 다룬다. '원수를 용서할때 진정한 자유를 맛본다.', '배신자가 되지 않고도 경쟁 사회에서 살아남을수 있다.', ' 하나님은 당신의 은밀한 고독을 치유할 수 있다.', '예수님만이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유일한 길이다.' 등이 바로 우리의 삶을 향항 하나님의 파격적인 주장이다.  저자는 13가지의 주제를 통해 세상에 대한 태도, 관점, 가치관들을 파격적으로 변화시키라고 주장한다.  13가지의 주제를 통해서 인생에서 일어날 놀라운 변화를 체험하도록 격려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저장
 
내려놓음 - 내 인생의 가장 행복한 결심 이용규 저서 시리즈
이용규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06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저자는 스스로 세상의 성공의 자리를 내려놓고 몽골의 선교사로 자원한 '내려놓음'의 삶을 실천한 신실한 주의 종이다. 세상의 가치관은 취하고 얻고 누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내려놓음'은 우리 기독교인들이 추구해야할 신앙의 자세임을 가르쳐준다. 저자는 '내려놓음'의 대상을 앞날의 방향과 미래 계획,매일의 필요를 채우는 물질, 생명과 안전, 결과를 예상하는 경험과 지식, 죄와 판단의 짐, 명예와 인정받기의 욕구, 사역의 열매등이다.  이 모든것을 내려 놓을때 하나님의 직접 채우심을 경험할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의 판단을 기대한다면 내려 놓을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을 기대하기에 믿음으로 내려 놓을때 하나님의 간섭을 체험하게 된다. 내려 놓으면 하나님이 채우신다.이런 삶이 바로 천국 노마드(유목민)의 삶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6)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저장
 
홀리 스피리트 규장 A. W. 토저 마이티 시리즈 6
A. W. 토저 지음, 이용복 옮김 / 규장(규장문화사) / 200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성령에 대한 책들이 많이 있다. 성령시대이니 당연한 것인지 모른다. 토저의 성령론은 그 무게를 달리한다. 이 책은 토저의 메시지 중에서 성령에 관한 내용을 선별해 묵상하고 적용하도록 하고 있다. 성령을 사람의 전유물로 생각하거나 방언 정도로 오해하거나 영향력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한다.  이 책은 '기름 부으심', '임재', '능력', '인도', '사랑', '복'의 6부로 나누어 성령에 관한 264가지의 진실을 설명한다. 인간의 재능이 결코 성령의 자리를 대처할 수 없음을 주장한다. 성령에 대한 토저의 이해와 성찰을 통해 성령에 대한 바른 이해를 갖도록 도와주는 귀한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저장
 
다 빈치 코드 2
댄 브라운 지음, 양선아 옮김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4년 7월
평점 :
절판


다빈치 코드 1 에 같은날 같은 제목으로 기독교적 비판을 실었습니다. 참조하세요. 기독교인들에게는 바른 이해를 위하여 비기독교인들에게는 기독교의 진리에 대한 오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소견을 밝혔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댓글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