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새들백교회의 성경공부 교재이다. '우리는 사명을 위해서 지음 받았다.'는 주제를 다룬다. 원래 이 책은 릭 워렌의 '목적이 이끄는 삶'을 성경공부 교재로 제작한 것이다. 6권으로 구성된 이 교재는 교회의 새로운 토양작업에 도움이 되는 교재이다. 청년부, 장년부 어디나 사용이 가능하다. 내용이 너무 좋다. 릭 워렌의 책을 참조 하면서 활용할때 더 큰 유익을 얻을수 있다.
새들백 교회에서 사용중인 소그룹 성경공부 교재이다. '목적이 이끄는 삶'을 성경공부 교재 스타일로 제작한 것이다. 어떤 자세로 하나님을 섬길 것인가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장년부, 청년부 모두 다 사용이 가능하다.
릭워렌이 시무하는 미국의 새들백 교회의 성경공부 교재이다. 이 교재는 릭 워렌의 '목적이 이끄는 삶'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소그룹 교재로 제작한 것이다. 교회의 체질을 바꾸거나 토양을 바꾸기 원하는 교회에서 사용하면 유익이 많을 것이다. 청년부, 장년부 모두 다 사용이 가능하다.
누군가 나를 돌보아 준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인간은 계속해서 누군가에 의해서 돌봄이 필요한 존재라고 할수있다. 특별히 교회 안에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절망, 낙심, 고통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사랑과 돌봄이 절실하다. 돌봄의 대상, 돌봄의 문제, 돌봄의 방법, 돌봄의 과정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결국 목회 현장에서 돌봄의 하나의 방법으로서 상담이 지니는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재삼 강조하고 있다. 돌봄에 대한 중요성을 인각시키는 책이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어렵다. 물론 늘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기는 하지만... 이 책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분별하는 방법과 원리를 제시한다. 무엇보다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을 제시한다. 기도가 우리의 소원을 아뢰는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귀한 방법이 되어야함을 강조한다.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게 될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오기 시작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