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구약성서 해석의 열매를 교회의 현장에 들려지도록 소개하는 책이다. 구약 이해를 돈는 책이다.
구약의 깊은 배경 이해를 통해서 성경의 더 깊은 의미를 이해하도록 돕는 좋은 책이다.
저자는 성서 언어학과 고고학 분야의 권위자이다. 구약의 현실을 그대로 표현하는 뛰어난 책이다. 생동하는 구약시대의 삶과 사회를 그대로 말해준다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을 좀더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돕는 귀한 책이다.
외경은 사람들에게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책이다. 어떤 사람들은 성경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서 아쉬움을 갖기도 한다. 필자는 외경이 성경은 아니나 도덕적,종교적 통찰력을 준다고 본다. 외경이 주는 진정한 이해를 제공해 준다.
말씀 묵상을 통해서 매일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성도들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