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예수 전도단 찬양에는 힘과 영감이 실려 있다고나 할까 정말 뭔가 있습니다. 너무 너무 은혜가 됩니다.
소미 트리오의 찬양에는 늘 은혜가 넘칩니다. 갈급한 심령에 은혜가 되고 낙심한 심령에 위로가 되는 찬양입니다.
정말 은혜로운 찬양집니다. 너무 은혜가 되어 듣고 또 듣게 됩니다.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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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가스팰 역사 30주년을 맞아 그동안 은혜받은 찬송들을 모은 음반이다. 은혜가 넘치는 찬양 모음집이다.
최현수의 성악 모음곡이다. 이태리의 발칸토 창법으로 여러 곡들을 소화해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