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수는 발칸토 창법으로 노래하는 성악가이다 . 바리톤으로서는 최고라고 생각 한다. 이 음반은 소위 나폴리 민요인 칸쵸네곡들이다. 그만의 맛이 느껴진다.
김수지 4집 찬송입니다. 은혜와 영감이 넘치는 찬송입니다.
김수지의 외모는 작으나 그의 찬양에는 힘이 넘치고 은혜가 넘칩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찬양함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소향, 김수지, 조수아 세 사람의 찬양이 너무 좋네요. 한사람의 곡이 지루 할수도 있는데 세 사람의 찬양을 들으이 더욱 좋네요.
조수아 찬양은 은혜가 넘칩니다. 예수님 사랄하는 마음이 새록새록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