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는 이 책을 매우 좋아 한다. 나도 이 책에 나오는 '카라칼'은 처음 본다. 그런데 시라소니하고 너무 닮아서 헷갈리기도 한다. 편성이 좀 그런데 희안하게 우리 아이는 이 책 보기를 좋아한다.
아이들이 말 배울 즈음에 읽을 수 있는 45편의 동시들이 실려 있다. 각기 다른 저자의 글과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다양한 그림과 색채가 사용되어서 아이들에게 다양한 느낌을 주니 학습 효과가 크다고 본다. 아이 손이 이 책에 자주 간다.물론 부모들이 열심히 읽고 설명해 주어야 겠지요. 아이와 함께 동시를 읽어요.
매일 성경 큰 글자는 활자가 커서 잘 보이지요.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크게 임하기를 바랍니다.금번 호에는, 살전,마, 욜,몬,시편이 본문이네요.
사랑하는 친구들! 매일 성경 매일 매일 읽고서 예수님 사랑 많이 많이 받아요.
우리 어린이들 매일 성경 열심히 읽고 은혜 많이 받고 행복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