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서는 복음서 시대의 세계사적인 사건들을 다룬다. 지금까지 출간된 배경사들이 주로 종교적인 면에 치중 했더라면 저자는 철저히 역사적인 면에 치중한다. 연역적이고 인과적인 역사 연구 방법에 의해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등을 다룬다.시간적으로는 주전500년경부터 주후 100년경에 이르는 역사적 시기를 다룬다. 훗날 이책은 사회학적 성서 해석의 토대를 제공하기도 한다.신약 성서 시대사로서는 최고의 책이다.
본 서는 신약 성경의 저자들과 그내용을 소개하는 책이다. 1- 신약 성경의 각 저자가 독특하게 기여하고 있는 메시지를 강해한다. 2- 사도들의 메시지와 더불어 그 인물됨도 소개한다.저자는 예리한 통찰력으로 예수님과 사도들의 메시지를 요약적으로 전해준다.
이 책은 신구약 전체를 조직적이며 통시적으로 보게 하는 책이다. 신학을 구체적으로 전공하기 전에 최근 성서학의 견해를 이해하도록 돕는 책이다. 이 책은 개혁자들의 성경 해석 원리, 즉 '성서는 그 자신이 해석자'라는 사실에 기초 하고 있다. 성서는 하나님이 주신 말이라는 전제하에 이 책을 저술하고 있다.
이 책은 역사 비평적 입장에서 최근의 신학 동향을 담아 저술한 교재이다. 이 책은 신학교 교재로 저술 되었다.특별히 한 사람이 아니라 세 사람이 함께 저술한 것이 특징이다. 신약 성서를 바로 이해 하려는 모든 사람들에게 매우 유익한 교재이다. 특별히 이 책은 계속 해서 재판을 거듭한 이 분야에 인기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신약 성서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 아니라 신약 성서 개론, 신약 성서 주석, 신약 성서 신학을 뒷받침하는 연구서이다. 그러므로 상세한 내용을 다루거나 깊이 있는 논쟁을 시도 하지도 않는다. 신약 성서의 목차에 따라서 개론식으로 서술 하고 있다. 신약 성서의 흐름을 이해 하는데 유익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