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터의 글은 풋풋한 글이다. 사람사는 얘기들이 독자들로 하여금 삶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끔 한다.
건강에 대한 주요한 내용을 짧게 다루면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 이번달에는 특히 감기에 대한 내용이 시의적절하다고 본다.
좋은 엄마는 이 시대를 사는 엄마들을 위한 육아잡지로서 매우 좋은 잡지이다.건전한 내용과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싣고 있어서 좋다.
예조(예수님이 좋아요)는 아이들의 사랑받는 성경묵상집이지요. 사실 묵상집이라기 보다는 거의 그림책에 가깝다고 보네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정말 좋은 묵상집이지요.
유치부와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성경묵상집이다. 아이들이 매우 좋아해요. 우리교회는 주일학교에서 사용하는데 매우 호응도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