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나를 영어로 볼 수 있다니 매우 기쁘네요. 어차피 이제 영어를 공부하고 일아야 한다면 묵상도 영어로 할 때라고 여겨지네요. 영어도 공부하고 묵상도 하고 꿩먹고 알먹고 이네요.
남자의 언어를 이해하게 한다. 사실 여자의 입장에서 남자의 언어를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오해하는 일이 있다. 저자는 15가지의 상황에서 남자의 언어를 이해할 수 있는 단초를 제시한다. 소위 남자들의 언어를 이해할 수 있는 일종의 메뉴얼이라 할 수 있다. 남자를 언어를 이해하게 하고 그래서 자신에게 매우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는 지혜를 얻게 하는 유익한 책이다.
돼지 해에 나온 돼지에 대한 모든 이야기 일종의 백과사전이다. 저자는 돼지의 문화사라고 한다. 돼지에 대한 오해로부터 시작해서 돼지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 돼지 숭배사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돼지에 관한 역사를 다룬다. 돼지 해를 맞아서 역사에 나타난 돼지 이야기를 알아보는 것도 매우 흥미 있는 일이라 여겨진다.
사람들의 마음에 즐거운과 뭔가를 생각하게 하는 좋은 글 모음집이다. 유사품들이 많으아 역시 좋은 생각의 글들이 뛰어나다.
새벽나라는 청소년들을 위한 성경묵상집이다.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묵상집이다. 본문은 마태복음과 아가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