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윅 4
(John Wick: Chapter 4)

감독 : 채드 스타헬스키
출연 : 키아누 리브스. 빌 스카스가드. 이안 맥쉐인. 로렌스 피쉬번. 랜스 레드
딕. 셰미어 앤더슨. 스캇 애드킨스. 견자단 등
2023년에 미국에서 제작, 개봉된 영화로 시리즈 제4탄이다.
바워리 킹이 자신의 세계로 돌아오고 존 윅은 무술 단련에 여념이 없다.
준비를 마친 존 윅은 다시 사막으로 가서 자신에게 죽음만이 있다고 말하는,
최고회의의 위에 있다는 그를 사살한다.
한 대의 승용차가 콘티넨탈 호텔 앞에 멈추고 가방을 든 사나이가 모습을 드러내는데 그는 빈센트 비셋 드 그라몽 후작의 전령으로 콘티넨탈 호텔이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알려온다.
파문된 윈스턴과 컨시어지가 그라몽 후작을 만나지만 후작은 냉정하게 컨시어지를 총으로 쏘아 죽인다.
파리에 있던 또 다른 은퇴 고수이면서 존 윅의 친구인 장님 케인이 그라몽 후작에게 불려와 협박을 받고 새로운 임무를 부여 받는데 예전의 동료였던 존 윅을 제거하라는 명령이었다.
오사카 콘티넨탈 호텔에 백팩을 맨 한 사나이가 투숙하는데 사나이는 존 윅을 노리는 것 같았고 존 윅의 현상금이 1,800만 달러로 인상된 것을 확인한다.
오사카 콘티넨탈 호텔의 매니저 코지는 기다리고 있던 옛 친구 존 윅을 만나 최고회의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기꺼이 그를 돕겠다고 얘기하는데, 마침 최고회의가 킬러들을 보내오고 혈투가 시작되는데......
수많은 위기를 아슬아슬하게 넘기며 목숨을 이어오던 존 윅은 결국 최고회의의
결정을 무너뜨릴 방법을 찾아내면서 새로운 위기를 맞게 된다.
영화는 전편과 비슷하게 숨막히는 액션이 주를 이루는데 방어 기술도 따라서 진보하여 업그레이드 된 방탄 슈트까지 등장하니 보통의 화력으로는 서로를 쓰러뜨릴 수 없어 전투는 갈수록 격렬해진다.
4편을 보기 위해 이전의 전편을 모두 보게 되었는데 단순한 액션에서 시작된 사건들이 시리즈를 거듭하면서 구성이 체계화 되고 완벽하게 이야기가 이어지기 때문에 전편들을 보아야 이해가 쉽고 빠를 것 같았으며 극장에서 보면 진짜 볼만 했을 것 같았다.
죽음을 찾아다니는 망령, 존 윅이 여기서 끝나는지 액션영화인데도 이번 편은 너무 슬프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