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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존 윅 3 : 파라벨룸 - 풀슬립 일반판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 키아누 리브스 출연 / 노바미디어 / 2020년 3월
평점 :
존 윅 3 : 파라벨룸
(John Wick: Chapter 3 – Parabellum)

감독 : 채드 스타헬스키
출연 : 키아누 리브스. 할리 베리. 이안 맥쉐인. 로렌스 피시번. 아시아 케이트
딜런. 랜스 레드딕 등
2019년 미국에서 제작된 영화로 시리즈 제3탄이다.
전편에서, 산티노 디 안토니오를 컨티넨탈 호텔 안에서 쏘아 죽이는 킬러 세계
의 금기를 깬 존 윅은 파문을 당한다.
존은 호텔에서 산티노를 죽인 순간 바로 처형당해야 했지만 호텔 지배인 윈스
턴의 배려로 도망 칠 1시간의 여유를 얻어 뉴욕을 빠져나가려 필사적으로 달아
난다.
현상금은 1,400만 달러에서 1,500만 달러로 인상되고 모든 킬러들이 그를 쫓는데 아무도 그를 도와 줄 사람은 없다.
가는 곳마다 그를 죽이려고 덤비는 킬러들을 처치하며 그가 찾은 곳은 그를 키워준 디렉터였는데 그녀로부터 배편을 제공받아 카사블랑카로 떠난다.
그 즈음, 콘티넨탈 호텔에 심판관이 나타났는데 그녀는 지배인 윈스턴이 존에게 도망 갈 시간을 준 것을 문제 삼으며 그를 해고하고 일주일 이내에 호텔을 정리하라는 최후통첩을 한다.
그리고 또 심판관은 바워리 킹에게 찾아가 그가 존에게 총과 7발의 총알을 준
것을 문제 삼아 7일 후 그의 지위를 박탈하겠다고 통보한다.
카사블랑카에 도착한 존은 미스 알 아즈를 만났고 그녀의 안내를 받아 ‘하이 테
이블’ 의원들 위에 있는 그분을 만나고 싶어 하는데......
치고받는 활약은 전편과 다름없는데 이야기가 점점 확대되면서도 구성이 체계적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듯한 인상을 받았다. 하지만 방호복이 더 업그레이드 되고 칼이 많이 사용되고 해서인지 전편들보다 잔인함은 더한 것 같았다.
이번 편에서는 킬러 세계의 지도부라고 볼 수 있는 ‘하이 테이블’의 권위에 도전하는 일들이 곳곳에서 벌어져 존을 도우는 꼴이 되었는데 그것이 다음 편을 명백
하게 예고하는 것 같았다.
과연, 완벽하게 이야기가 연결되는 시리즈 다음 편에는 존 윅이 어떤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날지 궁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