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벌 - 하 열린책들 세계문학 2
도스또예프스끼 지음, 홍대화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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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에겐 항상 선과악의 선택이 있다.
언제나 옳은 선택을 할수 없겠지만 선한목적은 선한 방법으로만 이룰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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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 상 열린책들 세계문학 1
도스또예프스끼 지음, 홍대화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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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꼴리니꼬프는 가난으로 인해 휴학하는 학생이다.
더이상 전당포에 맡길 물건도 없다.
전당포 여주인은 너무 돈밖에 모르는 혐오스런 여자다.
그래서 죽여야만 했다.
내용은 이게 전부지만 멀미가 날만큼 라스꼴리니꼬프는 생각이 많다.
하권에서는 어떤생각들이 이 젊은이를 파멸로 이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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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림의 미술관에서 읽은 시 - 작가의 젊은 날을 사로잡은 그림 하나, 시 하나
신현림 지음 / 서해문집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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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라하는 신현림시인이 보여준 아름다운 그림과 어울리는 시까지 참 좋았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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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전쟁을 시작으로 마지막 행성을 끝을 냈다.
큰재미는 없지만 잘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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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미와 가나코
오쿠다 히데오 지음, 김해용 옮김 / 예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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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다히데오 책중에 ˝남쪽으로 튀어˝를 제일 재미있게 봤는데 이 책은 오쿠다히데오가 아닌 다른 사람이 쓴 책같다.
참신함도 기발함도 재미도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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