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08
라우라 에스키벨 지음, 권미선 옮김 / 민음사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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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갖고 있는 욕구를 요리에 잘버물렀고 재미와 상상력을 더해 참 특이한 소설이었다
남미소설은 다른소설과 달리 매력이 많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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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 열린책들 세계문학 6
안톤 파블로비치 체홉 지음, 오종우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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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단편속에도 섬세한 작가의 시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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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의 울음 버티고 시리즈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지음, 홍성영 옮김 / 오픈하우스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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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일단 머리가 아프다
그리고 피곤하다

이저자의 책은 처음인데 읽기시작하면 끝까지 읽어야한다
왜냐면 무슨일이 일어날껀데 언제일어날까 궁금하고 그리고 허무하게 생각한대로 사건이 진행된다

이저자는 읽는사람도 우울하게하고 신경을 날카롭게 만들고 스트레스쌓이게 한다

결말때문에 별하나 뺀다
당분간은 이저자책을 안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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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루다의 우편배달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04
안토니오 스카르메타 지음, 우석균 옮김 / 민음사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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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와 네루다의 대화들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메타포에 대한이해가 부족했는데 너~무 잘알게됐고
재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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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7
찬호께이 지음, 강초아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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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생각보다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니다
낮선 단어도 많고 생소한 홍콩이야기도 한몫한다
각각이 다른 이야기지만 마지막 이야기에서 다시 처음이야기와 연결되는 것도 좋았다

짧은 이야기들이 어쩜 이렇게 알차게 써여졌는지 완벽했다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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