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것들의 책 폴라 데이 앤 나이트 Polar Day & Night
존 코널리 지음, 이진 옮김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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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위한 동화라기엔 조금 허술한거 같고 상상속 다른세계에 대한 환상을 생각하며 읽어가다보면 나도 그세계속에 속한거 같은 생각이든다

이야기속에 긴장감을 갖고 읽은 부분도 있고 재미삼아 읽어볼만한 책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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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의 감정수업 - 스피노자와 함께 배우는 인간의 48가지 얼굴
강신주 지음 / 민음사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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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한것보단 별로였다
나랑 안맞는가보다
뭔가 책제목과 내용이 따로 노는느낌
지루하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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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근두근 우타코 씨
다나베 세이코 지음, 권남희.이학선 옮김 / 여성신문사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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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고 통쾌한 우타코씨(할머니란 말 아주 싫어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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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굴레에서 2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2
서머셋 몸 지음, 송무 옮김 / 민음사 / 199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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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권합해서 천페이지가 넘는 책을 읽는다고 고생했네
근데 책두께에 비해서 빨리 읽은거 같다
그만큼 내용도 훌륭하고 교훈적이며 재미도 있었다
서머셋 몸은 거창한 사상이 있는건 아니지만 일단 책들이 다 재미가 있다. 이야기를 아주 재밌게 해주는 할아버지 같다

필립의 장점은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그 사건들에게서 배울점을 찾아내고 이겨내는 성격으로 바꿨다는거다
마지막에 스페인여행대신 샐리를 선택한건 정말 잘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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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굴레에서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1
서머셋 몸 지음, 송무 옮김 / 민음사 / 199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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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의 성장과정을 아주 디테일하게 쓰여있어 앞부분은 살짝 지루했지만 학교를 그만두고 독일, 프랑스 다시 영국으로 돌아오는 여정은 많은 일을 겪지만 그만큼 많이 배우는 시간이 된다 1권에서는 첫사랑을 만나는 이야기로 끝나는데 2부는 더 많은 기대가 된다

내가 고등학생때나 대학생일때 이책을 읽었다면 많은도움을 받았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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