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긴장감은 없지만 마지막까지 이야기를 이어가는게 좋았고 사건의 개연성과 마지막까지 이야기를 꼬는 실력은 대단한 할런코벤이것 같다 신랑이 할런코벤 팬이라 덕분에 다른 책도 볼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