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나토노트 1 (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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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음이후에 대해 크게 생각을 해보지 않았는데 이 책에는 죽음이후의 어떤세계가 있을꺼라는 전제하에 영계지도를 만들어 가게되는 이야기다.
베르베르의 상상력의 끝은 알수가 없다.
2권에서 어떻게 이야기를 이어갈지 궁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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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스토리콜렉터 49
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황소연 옮김 / 북로드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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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하게 범인을 추리하는 부분이 길어 많이 지루하고 범인의 범행동기도 납득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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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나를 안아 준다 - 잠들기 전 시 한 편, 베갯머리 시
신현림 엮음 / 판미동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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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신현림을 너무 좋아하지만 이 책은 왠지 잘 넘어가지가 않았다.
넘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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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검의 폭풍 2 - 얼음과 불의 노래 3부
조지 R. R. 마틴 지음, 서계인 외 옮김 / 은행나무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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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비해 재미도 있고 스토리도 있었다.
다만 넘 긴 분량에 질려 뭔 내용이 있었는지 한참 생각해야했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참 쿨하게 죽는거 같다.
얄밉게 나오던 조프리는 죽고 자이메는 킹스랜딩에 돌아가지만 팔이 하나 없고 티리온은 조프리 죽인 누명쓰고 도망가야하고 피의 결혼식에 북부인들은 모두 죽고, 마지막 반전이 있지만.
하지만 모든 큰 그림뒤에는 핑거스가 있다는 것.
여하튼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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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검의 폭풍 1 얼음과 불의 노래 3
조지 R. R. 마틴 지음, 서계인 외 옮김 / 은행나무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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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사실 900페이지가 넘다보니 좀 지루한 감이 많다.
그리고 별로 중요한 내용도 없고 2권에서 이야기가 재미있어진다는게 조금 위로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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