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죽음이후에 대해 크게 생각을 해보지 않았는데 이 책에는 죽음이후의 어떤세계가 있을꺼라는 전제하에 영계지도를 만들어 가게되는 이야기다.베르베르의 상상력의 끝은 알수가 없다.2권에서 어떻게 이야기를 이어갈지 궁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