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일드 44 뫼비우스 서재
톰 롭 스미스 지음, 박산호 옮김 / 노블마인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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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시작부터 끝날때까지 뒤가 궁금하게 하는 힘도 있고 재미도 있고 이야기가 새지 않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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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인간
성석제 지음 / 창비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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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어려운 시대도 있었고 어려운 시대에 희생해야만하는 가족이 있었다 다른사람이 아닌 가족을 위해서
그런 희생을 조금이나마 알아줬다면 투명인간은 되지않아도 됐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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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벌루션 No.3 더 좀비스 시리즈
가네시로 카즈키 지음, 김난주 옮김 / 북폴리오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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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생각없이 읽을수 있어 좋고, 저런 친구들이 있으면 더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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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의 파수꾼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7
J.D. 샐린저 지음, 공경희 옮김 / 민음사 / 200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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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을 읽을때는 이게 뭐야 계속 이런 얘긴가 하고 짜증이 날려고 했는데 계속 읽으니까 뭔가 웃긴것이 나의 사춘기 시절이 떠오르면서 감정이입이 되기 시작하니까 이야기가 재미나기 시작했다.
그시절은 다 그렇지 않나. 이유도 없이 모든것이 불만이고 짜증이고 불안하고 우울하고 다 싫고...
다시 그때를 생각하며 재미나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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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안텀 블루
오사키 요시오 지음, 김해용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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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지루했다. 사랑하는 연인이 죽는 얘긴데 별로 슬프지도 않았다. 감정이 원래 풍부하지는 않지만...

오히려 9월의4분의1 은 무슨 남자가 이렇게 섬세하고 아름답게 글을 썼나하면서 감동했는데 이번 책은 많이 아쉬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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