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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100자평] 목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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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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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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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
(
) l 2016-03-17 22:28
https://blog.aladin.co.kr/731727186/8337095
목련
지용철 지음 / 정인출판(SP&S) / 2016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수묵화나 맑은 수채화 같아, 도무지 사진이라 믿겨지지 않은, 아찔하고 황홀한 사진집. 라이카에서 캐논T50으로 생생하고 즐겁게 사진을 찍은 이후 디카를 쥐고 사진의 흥미를 잃었는데, 다시금 사진의 매력과 아름다움에 푹 빠졌다. 사진은, 형상이 아니라 마음을 찍는 이야기와 그림과 삶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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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8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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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03-1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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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위한삼계탕
2016-03-18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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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은 글보다 더욱 상상력을 자극하지오~^^
사진 은 글보다
더욱 상상력을 자극하지오~^^
appletreeje
2016-03-1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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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들은 나비의 날개짓이나, 조지훈 님의 승무(僧舞) 처럼 상상력을 자극하네요~~^^
이 사진들은 나비의 날개짓이나, 조지훈 님의 승무(僧舞)
처럼 상상력을 자극하네요~~^^
영혼을위한삼계탕
2016-03-18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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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좋습니다^^
appletreeje
2016-03-1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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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솨~^^ 영혼을위한삼계탕님, 좋은 하루 되세요.^^
감솨~^^
영혼을위한삼계탕님, 좋은 하루 되세요.^^
2016-03-1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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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03-1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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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03-1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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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03-1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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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03-1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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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03-1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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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03-1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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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03-1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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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03-21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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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03-2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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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03-2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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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03-2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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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03-2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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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1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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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03-2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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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님 ,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appletreeje님 ,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appletreeje
2016-03-2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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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님께서도,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서니데이님께서도,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2016-03-2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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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03-23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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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03-2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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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세먼지 뉴스에서 많이 나오는데,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부는 오후예요.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appletreeje님,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요즘 미세먼지 뉴스에서 많이 나오는데,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부는 오후예요.
좋은 하루 보내셨나요.
appletreeje님,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appletreeje
2016-03-24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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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꽃샘추위로, 한낮에도 찬바람이 불며 종일 쌀쌀하다 합니다. 서니데이님, 감기조심하시며 편안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늘도 꽃샘추위로, 한낮에도 찬바람이 불며 종일 쌀쌀하다 합니다.
서니데이님, 감기조심하시며 편안하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영혼을위한삼계탕
2016-03-2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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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되니 바람이 마음도 흔드네요 맑은하늘은 어찌됐든 맑음 입니다.~^^
봄이되니 바람이
마음도 흔드네요
맑은하늘은 어찌됐든
맑음 입니다.~^^
appletreeje
2016-03-24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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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바람에 마음도 흔들리고 어찌됐든 맑은하늘은 맑음 입니다~^^ 좋은 하루 되소서.^^
옙, 바람에 마음도 흔들리고
어찌됐든 맑은하늘은
맑음 입니다~^^
좋은 하루 되소서.^^
2016-03-2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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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03-24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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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03-2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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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03-2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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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03-2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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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28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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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6-03-2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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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사진집입니다. 표지부터 아름답네요.
멋진 사진집입니다.
표지부터 아름답네요.
appletreeje
2016-03-2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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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표지부터 단아하고 아릅다운 사진집입니다.^^ 45편의 목련 사진들이... 책장을 펼칠때마다 아찔하고 마음이 저릿저릿하네요. 알파벳님,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예~ 표지부터 단아하고 아릅다운 사진집입니다.^^
45편의 목련 사진들이... 책장을 펼칠때마다 아찔하고
마음이 저릿저릿하네요.
알파벳님,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보슬비
2016-03-2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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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사진만 봐도 마음이 뻥하고 뚫리는 기분이 들어요. 참 아름다운 사진집이예요.
미리보기 사진만 봐도 마음이 뻥하고 뚫리는 기분이 들어요.
참 아름다운 사진집이예요.
appletreeje
2016-03-2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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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님 방금 주문했습니다. 내일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요즘 토토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시고 계신 보슬비님께 드리는 제 작은 마음의 선물입니다.^^ 목련 사진들 보시며 마음이 뻥 뚫리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보슬비님 방금 주문했습니다. 내일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요즘 토토 때문에 힘든 시간을 보내시고 계신 보슬비님께
드리는 제 작은 마음의 선물입니다.^^
목련 사진들 보시며 마음이 뻥 뚫리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보슬비
2016-03-2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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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감사합니다.~~^^ 나무늘보님께서 봄을 제게 선물해주셨네요~~ 봄을 기다리며 행복함 밤이 될것 같아요. ^-^ 정말 감사합니다.~ 굿밤되세요, 나무늘보님~
앗! 감사합니다.~~^^
나무늘보님께서 봄을 제게 선물해주셨네요~~
봄을 기다리며 행복함 밤이 될것 같아요. ^-^
정말 감사합니다.~ 굿밤되세요, 나무늘보님~
2016-04-1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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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04-1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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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후와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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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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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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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16-03-17 22:21
https://blog.aladin.co.kr/731727186/8337065
후와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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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채 무라카미 하루키 작품선 10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권남희 옮김, 안자이 미즈마루 그림 / 비채 / 2016년 3월
평점 :
무라카미 하루키의 꼬마시절에 함께 했던, 늙고 커다란 고양이 단쓰와의 `나와 고양이는 아무도 모르는 은밀한 고양이의 시간 덕분에 하나가 되었`던 `후와후와`한 추억을, 안자이 미즈마루 특유의 마음을 다해 대충 그린 파스텔톤의 그림과 함께 몽몽하게 잘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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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adhi(眞我)
2016-03-17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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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몽하게˝ 라는 표현은 뭔가 귀여운 느낌인데요. 몽롱하게(?)라고 해석하면 되는 건가요? ㅎㅎ
˝몽몽하게˝ 라는 표현은 뭔가 귀여운 느낌인데요. 몽롱하게(?)라고 해석하면 되는 건가요? ㅎㅎ
appletreeje
2016-03-1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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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진아님 말씀대로 뭔가 구름같고 귀여운 느낌을 제가 느낀대로 표현해 보았어요.^^ 몽롱하게(?)와는 약간 다른 느낌 같아욤~ 몽롱함은, 어른들이 철들어 드는 그런 느낌? ^^
ㅎㅎㅎ 진아님 말씀대로 뭔가 구름같고 귀여운 느낌을 제가 느낀대로
표현해 보았어요.^^ 몽롱하게(?)와는 약간 다른 느낌 같아욤~
몽롱함은, 어른들이 철들어 드는 그런 느낌? ^^
2016-03-18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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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03-1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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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집
2016-03-1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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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 책 주문해서 오늘 오는데 기대만땅입니다~
저 이 책 주문해서 오늘 오는데 기대만땅입니다~
appletreeje
2016-03-1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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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하면서도 아련한 늙고 큰 고양이와의 어릴적 추억이 안자이 미즈마루의 그림과 함께 참 좋습니다~^^
잔잔하면서도 아련한 늙고 큰 고양이와의 어릴적 추억이
안자이 미즈마루의 그림과 함께 참 좋습니다~^^
2016-03-18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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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8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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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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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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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밀양, 10년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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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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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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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16-03-11 21:44
https://blog.aladin.co.kr/731727186/8316850
밀양, 10년의 빛
- 사진으로 보는 밀양 송전탑 투쟁
밀양대책위 지음 / 리슨투더시티 / 2016년 2월
평점 :
품절
밀양투쟁은 `살던 자리에서 평화롭게 살고 싶어하는 이들`과 `실은 대자본의 이익에 굴종하는 국가`의 대립이다. 지난 10년간의 싸움의 기록을 갈무리하여 세상에 내 놓은 이 책을 보며, `진실`과 `정의`가 주춧돌을 놓은 튼튼한 집을 함께 마음 모아 지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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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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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03-1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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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2016-03-1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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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 탈송전탑 원정대` 읽고 있는데 너무 답답해요.... 이렇게 모르고 살았다는게 미안하구요. 이 책도 꼭 읽어봐야겠어요.
`탈핵, 탈송전탑 원정대` 읽고 있는데 너무 답답해요.... 이렇게 모르고 살았다는게 미안하구요. 이 책도 꼭 읽어봐야겠어요.
appletreeje
2016-03-1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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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너무 답답하지요. 그리고 저도...이렇게 모르고 살았다는게 미안하고 부끄럽구요. 지금 이 나라는 특히 기업들이 가장 값싼 전기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마구 써대는 나라입니다. 게다가 이 전기의 상당 부분이 핵발전소를 통해서 생산되고 있고, 한국의 핵발전소밀집도가 세계1위라는 것은 이제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상식이 되었어요. 송전탑을 세우겠다고 용역들이 나무를 벨 때, 그 나무를 껴안았다는 할머니 한 분이말씀하셨어요. ˝이렇게 나무를 다 잘라내고 나면 너흰 어디 기대고 살래?˝ 6.11 행정대집행 때, 부북면 평밭마을 한옥순 할머니의 말씀이 밀양투쟁의 의미를 잘 일깨워 줍니다. - 저는 한전과 경찰이 우리를 죽이러 오니까 우리는 저항한 것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총을 들었습니까, 칼을 들었습니까, 사람을 죽였습니까. 참새도 밟으면 짹 하는데 우리를 죽이는데 우리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짹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런 법이 있는지 세상에 저는 처음 보았습니다. 할매도 여잡니다. 오죽하면 우리가 옷을 벗었겠습니까? 아무것도 없으니까, 칼도 없고 총도 없고. 할 수가 없으니까 몸으로 몸을 던졌습니다. 우리는 미래 시대를 위해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원전은 승자도 패자도 없습니다. 우리 온 국민이 다 죽습니다. 우리가 십 년 동안 싸우면서 그거를 알았기 때문에 현재까지 옷을 벗어가면서 싸웠고, 우리를 죽이러 오기때문에 저항한 것 밖에 없습니다.- 저는 오늘은 이계삼 선생님의 책을 읽어야겠습니다. 단발머리님, 좋은 주말 되세요.^^
예 너무 답답하지요. 그리고 저도...이렇게 모르고 살았다는게 미안하고
부끄럽구요. 지금 이 나라는 특히 기업들이 가장 값싼 전기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마구 써대는 나라입니다. 게다가 이 전기의 상당 부분이 핵발전소를 통해서 생산되고 있고, 한국의 핵발전소밀집도가 세계1위라는 것은 이제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상식이 되었어요.
송전탑을 세우겠다고 용역들이 나무를 벨 때, 그 나무를 껴안았다는 할머니 한 분이말씀하셨어요. ˝이렇게 나무를 다 잘라내고 나면 너흰 어디 기대고 살래?˝
6.11 행정대집행 때, 부북면 평밭마을 한옥순 할머니의 말씀이 밀양투쟁의 의미를 잘 일깨워 줍니다.
- 저는 한전과 경찰이 우리를 죽이러 오니까
우리는 저항한 것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총을 들었습니까, 칼을 들었습니까, 사람을 죽였습니까.
참새도 밟으면 짹 하는데 우리를 죽이는데 우리가 가만히 있겠습니까?
짹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런 법이 있는지 세상에 저는 처음 보았습니다.
할매도 여잡니다. 오죽하면 우리가 옷을 벗었겠습니까?
아무것도 없으니까, 칼도 없고 총도 없고.
할 수가 없으니까 몸으로 몸을 던졌습니다.
우리는 미래 시대를 위해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원전은 승자도 패자도 없습니다. 우리 온 국민이 다 죽습니다.
우리가 십 년 동안 싸우면서 그거를 알았기 때문에
현재까지 옷을 벗어가면서 싸웠고,
우리를 죽이러 오기때문에 저항한 것 밖에 없습니다.-
저는 오늘은 이계삼 선생님의 책을 읽어야겠습니다.
단발머리님, 좋은 주말 되세요.^^
2016-03-1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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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03-13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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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03-1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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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03-13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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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03-1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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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03-13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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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03-14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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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03-14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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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03-1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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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03-14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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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16-03-1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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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팝에서 알파벳으로 바꿨습니다. appletreeje님 좋은 하루되세요.
롤리팝에서 알파벳으로 바꿨습니다.
appletreeje님 좋은 하루되세요.
appletreeje
2016-03-14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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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도 더 산뜻해졌네요, 알파벳님 좋은 밤 되세요.^^
프사도 더 산뜻해졌네요,
알파벳님 좋은 밤 되세요.^^
2016-03-15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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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03-1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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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03-15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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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03-15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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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03-1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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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03-15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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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03-1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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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03-16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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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03-1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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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03-1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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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03-16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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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03-17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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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03-1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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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6-03-1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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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서니데이
2016-03-1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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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님, 좋은 저녁 시간 되세요. 오늘도 제 서재에서 퀴즈 준비합니다.^^
appletreeje님, 좋은 저녁 시간 되세요.
오늘도 제 서재에서 퀴즈 준비합니다.^^
appletreeje
2016-03-1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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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님께서도, 좋은 저녁시간 되세욤.^^
서니데이님께서도, 좋은 저녁시간 되세욤.^^
후애(厚愛)
2016-03-17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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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맛있게 드셨지요? 편안하고 포근한 밤 되세요.*^^*
저녁은 맛있게 드셨지요?
편안하고 포근한 밤 되세요.*^^*
appletreeje
2016-03-17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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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고등어 무조림과 콩나물국과 족발로 맛있게 먹었습니당~ㅎㅎㅎ 후애님께서도~ 편안하고 포근한 밤 되세욤.*^^*
옙, 고등어 무조림과 콩나물국과 족발로 맛있게 먹었습니당~ㅎㅎㅎ
후애님께서도~ 편안하고 포근한 밤 되세욤.*^^*
[100자평] 반 고흐의 태양,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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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treeje
(
) l 2016-03-11 20:46
https://blog.aladin.co.kr/731727186/8316700
반 고흐의 태양, 해바라기
- 걸작의 탄생과 컬렉션의 여정
마틴 베일리 지음, 박찬원 옮김 / 아트북스 / 2016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1889년에 반 고흐가 남긴 편지의 한 문장을 가져와 책제목으로 삼은 이 책은, 1888년 아를에서 그린 일곱 점의 `해바라기`연작과 사후..이 그림들의 여정을, 상세한 내용과 훌륭한 도판과 함께 보내준 그림들로, 아주 강박 없는 즐거움과 흡족함으로 너무나 행복한 독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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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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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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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집
2016-03-1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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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흐의 진가를 나이 들어 알았어요. 어릴 땐 무 무겁다라고 생각했거든요. 나이 들면서 화가의 진가를 알게 된 사람이 고흐와 호퍼인데, 호퍼는 각자 살아가는 삶의 외로움을 고흐는 두텁게 바른 그림 속에서 삶의 집착과 동시에 활기참을 느껴요~
저는 고흐의 진가를 나이 들어 알았어요. 어릴 땐 무 무겁다라고 생각했거든요. 나이 들면서 화가의 진가를 알게 된 사람이 고흐와 호퍼인데, 호퍼는 각자 살아가는 삶의 외로움을 고흐는 두텁게 바른 그림 속에서 삶의 집착과 동시에 활기참을 느껴요~
appletreeje
2016-03-13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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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것 같아요. 나이가 들면서 고흐의 진가를 알게 되어서요.^^ 에드워드 호퍼는, 그림의 시선이 인물들에 개입하지 않고 길 건너에서 바라보는 느낌으로... 각자 살아가는 삶의 외로움을 보여주어서 저도 좋아하는 화가이지요.^^ 고흐의 두텁게 바른 그림 속의 집착과 활기참을, 이번 책을 읽으며 더욱 진하게 느껴서 참 좋았습니다~ 기억의집님,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저도 그런 것 같아요. 나이가 들면서 고흐의 진가를 알게 되어서요.^^
에드워드 호퍼는, 그림의 시선이 인물들에 개입하지 않고 길 건너에서
바라보는 느낌으로... 각자 살아가는 삶의 외로움을 보여주어서 저도
좋아하는 화가이지요.^^
고흐의 두텁게 바른 그림 속의 집착과 활기참을, 이번 책을 읽으며 더욱
진하게 느껴서 참 좋았습니다~
기억의집님, 편안하고 좋은 밤, 되세요.^^
2016-03-1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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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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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데이
2016-03-12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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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금방 지나갔어요. appletreeje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오늘도 퀴즈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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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오늘도 퀴즈 준비합니다.^^
appletreeje
2016-03-13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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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금방 지나간 이번주가 끝나가네요.^^ 서니데이님, 편안한 밤 되시고~ 새롭고 좋은 한 주 되세요.^^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금방 지나간 이번주가 끝나가네요.^^
서니데이님, 편안한 밤 되시고~ 새롭고 좋은 한 주 되세요.^^
2016-03-1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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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3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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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4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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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4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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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5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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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6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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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바람아, 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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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tree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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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16-03-11 20:18
https://blog.aladin.co.kr/731727186/8316629
바람아, 불어라
- 한대수 산문
한대수 / 북하우스 / 2016년 3월
평점 :
영원한 청년 한대수 님의, 기다렸던 반가운 이 책은... 솔직한 시각의 글과 30년 넘게 사진가로서의 멋지고 좋은 사진들과 더불어...지금 이 나라와 세계에 대해 날 것 그대로 유쾌하고, 마음에 착착 감기게 하는 즐거운 세상 읽기. 그렇치요~`너도 살고, 나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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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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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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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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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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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3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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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4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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