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을 정확히 빨리 치료하려면 명의를 찾아가야 한다.

명의 세트 - 전2권 (별책부록 : <명의건강법>) - 심장에 남는 사람 ㅣ 명의
EBS 명의 제작팀 엮음 / 달 / 2010년 1월

예전에는 낫지 않던 병이 요즘에는 거의 다 낫는다. 

심지어 불치병이라 불리던 것들까지 조기에 치료하면 나을 수 있다. 

그 이유는 현대의학의 발달이다. 예전에 잡지 못하던 병의 증세나 원인을 지금은 MRI,CT등으로  

적확하게 잡아내는 세상이다. 그만큼 조기에 병을 발견하면 완치될 수 있다. 암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발달된 현대의학이라 하더라도 모든 것은 사람의 손과 눈으로 보게 되어 있다. 

그래서 명의를 찾아가야 한다. 한번의 진찰로도 무엇이 문제고 이 환자의 상태가 어떤지 정확하게 

집어낼 수 있는 의사. 그분을 명의라 부른다. 

이책은 한국에 있는 각 분야의 명의를 소개해준다. 많은 병원의 많은 의사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이분들이야 말로 최고의 전문가라 할 수 있다. 어떤 병이 의심되는가? 그럼 이 책의 명의들을 

찾아가 보라. 더욱 정확하고 빠르게 병의 원인과 치료법을 알려줄 것이다.

[100자평] 유령 따윈 보이지 않아! 2

유령 따윈 보이지 않아! 2 - Novel Engine
무라사키 유키야 지음, 송덕영 옮김, 무뉴 그림 / 데이즈엔터(주) / 2011년 6월

표지가 모에함의 극치인 학교 수영복과 로리라니! 타오르네요.

[100자평] 삼나무 원목 친환경 new책상발판

삼나무 원목 친환경 new책상발판

솔직히 너무 좋네요. 여름철 땀나는 발에 이것만 있으면 시원하게 해결됩니다.

여름철 친구이자 필수품!

삼나무 원목 친환경 new책상발판

여름에는 발에 땀이 많이 찹니다. 양말 신고 있으면 더 하죠. 냄새도 납니다. 

그렇다고 그냥 바닥에 발을 대고 있으면 지저분해지고 통풍이 잘 되지 않습니다. 

이 책상발판은 여름의 발에 대한 걱정을 해결해주는 친구입니다. 

삼나무로 만든 친환경 책상 발판이라 일단 통풍이 잘됩니다. 발냄새도 안나죠. 

특히 발에 땀이 많거나 양말을 싫어하는 분이라면 이 발판을 써보세요. 좋습니다.

[100자평] [알앤비](검정)마르코 폴로 삼선슬리퍼/marco polo slipper/삼디다스/쓰레빠

[알앤비](검정)마르코 폴로 삼선슬리퍼/marco polo slipper/삼디다스/쓰레빠 - 23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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