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토 유키 짱의 소실 1
타니가와 나가루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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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하루히의 소실 이후 이젠 유키까지 소실되는구나. 유키팬이라면 필수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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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수능완성 한국지리 - 2011
EBS(한국교육방송공사) 엮음 /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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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리는 고난이도의 문제가 출제되나 수능완성으로 완벽대비하면 고득점을 얻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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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수능완성 한국지리 - 2011
EBS(한국교육방송공사) 엮음 /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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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사탐 영역에서 지리는 적은 시간을 투자해서 높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 과목입니다. 이해 과목이 아닌 철저한 암기과목이기 때문입니다. 암기과목의 특성은 투자한 시간에 비례해서 점수가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수능이 얼마남지 않은 지금 수험생들은 지리에 최대한 적은 시간을 투자해서 높은 점수를 얻어야 합니다.

지리 공부 시간 만큼은 집중력을 발휘해서 하나라도 더 외우면 시간 대비 효과가 높은 과목이 지리입니다. 지리를 정복할 수 있는 몇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우선 개념 정리의 중요성입니다. 지리 또한 기본적인 개념은 필요합니다. 대놓고 외우면 비효율적입니다. 개념 및 요점 정리를 위해서 이번 수능완성 지리 교재를 추천합니다. 일단 쭉 보면서 요점 정리와 외울 부분을 정확하게 외우면 됩니다.

그리고 지리는 세 파트로 나눠져 있습니다. 한국지리, 세계지리, 경제지리입니다. 각 과목별 특성에 따라 공부방법도 달라야 합니다. 한국지리는 고난이도의 문제가 출제되므로 자세하게 파고 들어야 합니다. 세계지리는 특히 기후와 지형, 자원을 중점적으로 공부하세요. 경제지리는 3대 입지론에 대한 유형 숙지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각 분야에 맞게 맞춤식으로 파고 들어야 합니다. 한국지리는 수능완성으로 마무리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마지막으로 문제 풀이의 감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실제 수능 고득점을 위해서 다양한 형태의 문제유형을 익혀야 합니다. 기출문제는 최소 3개년 전까지는 풀어보세요. 그후 여러 난이도의 문항이 적절히 섞인 예상 문제를 많이 풀어본다면 수능 지리는 만점(1등급)을 얻을 수 있습니다.  꾸준한 문제풀이로 감각을 유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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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수능완성 국사 - 2011
EBS(한국교육방송공사) 엮음 /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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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사탐영역에서 국사 선택하는 분들 많습니다. 역사를 좋아해서 택하는 경우도 있으나 일단은 점수얻기 쉽다는 생각에 선택하곤 합니다. 그러나 국사 결코 쉽지 않습니다. 일단 선사부터 조선시대까지 정치,사회,문화등 모든 분야를 꿰뚫어야 하고 각 시대중 동시대의 왕의 업적 비교, 또한 중국 왕들과의 비교도 해야합니다. 그만큼 입체적으로 공부해야 하는 과목이 국사입니다.

국사는 시대순으로 공부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시대순으로 쭉 훑으며 왕 위주로 공부하되 큰 사건은 필히 암기를 하며 나가야 합니다. 또한 교과서에 나오는 지도나 그림이 중요합니다. 수능 국사에는 교과서 지문,지도,사진,그림이 그대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사진,지도를 연대별로 정리하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그리고 기출문제풀이가 필요합니다. 최근 5개년 정도를 풀어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기존에 치렀던 모의고사등의 틀린 문제를 따로 오답노트를 만들어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번 틀린 것은 다음에 틀리지 않으면 고득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수능완성 국사는 앞에 요점 정리 뒤에 문제로 되어 있습니다. 쭉 풀면서 교과서와 참고서를 옆에 놓고 필요할 때 찾아 보면서 수능완성을 푼다면 상당한 도움을 줍니다. 수능 국사 마무리 교재로써 수능완성을 권장합니다. 더운 여름을 알차게 보낸다면 수능 고득점은 확실합니다. 수험생들 모두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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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수능완성 수리영역 적분과 통계 - 2011
EBS(한국교육방송공사) 엮음 /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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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분과 통계는 이과생(자연계열)이 주로 공부하는 과목입니다. 사실 어려워서 많이들 고생하고 있는 수리영역입니다. 하지만 수능 고득점을 위해서는 적분과 통계를 정복해야만 합니다.

우선 적분에 있어서 정적분과 부정적분은 다릅니다. 정적분을 미분하면 0입니다. 정적분은 구분구적법에서 출발했죠. 부정적분은 피도함수나 원시함수로 불리는 함수입니다. 부정적분은 미분에서 나왔으며 부정적분을 미분하면 원함수가 됩니다. 이런 기본 사항을 알아두고 출발해야 합니다.

또한 원칙적으로 부정적분을 구하는 방법으로 구분구적법이 있죠. 하지만 쓰지 않죠. 이유는 간단하죠. 다른 더 쉬운 방법이 있으니까요. 부정적분을 구한 후 대입해서 빼는 방법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적분에 있어 중요한 공식들은 꼭 외워야 합니다. 수능 수리영역에서 강조하는 것 중 하나가 수학은 이해과목이 아닙니다. 암기과목입니다. 기본적 공식을 외운 후 끊임없는 문제 유형 암기로 수리영역을 정복할 수 있습니다.

여기 수능완성 적분과 통계가 요점 정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요점을 암기한 후 쉬운 문제유형부터 어려운 문제유형까지 꾸준하게 풀고 풀이법을 암기하세요. 또한 오답노트를 만들어 틀린 문제는 다음에 틀리지 않도록 하세요. 그러면 적분과 통계 만점을 바랄 수 있습니다. 포기는 배추셀 때나 쓰는 말이란 것도 기억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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