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맘 2008-05-14
정말 오랜만이죠? 저예요 홍수맘 ^^.
잊지않고 생선주문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먼저 할께요. 사실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었는데 그래도 님처럼 잊지않고 찾아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나마 큰 위로를 받고 있답니다.
바쁜 5월 잘 지내고 계신가요? 특별한 일은 없구요?
실은 저희가게에 좀 복잡한 일이 있어서 한참 거의 생선장사를 못하고 있었어요. 지난주에 마무리가 되어 이번주부터는 다시 열심히 생활하려구요.
항상 감사드리구요, 이제는 또 슬슬 맘 편히 알라딘 마실을 다녀봐야 겠어요.
참, 생선 어제 보냈어요, 오늘쯤 도착하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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