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나맘이에요.
책을 살펴보다가 유빈이 얘기인듯 하여...읽고 보니 유빈이가 맞더라구요.
이런데서 만나니 반가워서...^^
자주 들를 곳에 또 생겨서 바빠지겠어요. ㅎ
어머~ 섬사이님도 인천이었어요? 반갑네요~ 언제 머리 맞대고 겹치는 부분이 있나 살펴보자고요.
창비가을호에서도 님 리뷰가 보이던데요. 잘 쓴 리뷰 잘 봤어요~
8월에 읽은 책들 리뷰가 많이 밀려서 어젠 좀 몰아서 썼어요. 읽는 것도 쓰는 것도 게으름 부리면 한 순간에 밀려버려요.ㅜㅜ
가을이네요~~~ 살랑살랑, 산들산들 불어오는 바람 따라 어디로든 떠나면 좋겠죠?^^
섬사이님~ 그림 그리기 잘 되어가고 계신가요? 다음 후기 궁금해요.^^
호호홋, 염치불구하고 도록 신청하려고 왔어요~
주소 비밀 글로 남길게요. 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