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9-12-07  

안녕하세요.  

청어람주니어입니다. 일전에 <더불어 사는 행복한 정치> 서평은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청어람주니어가 하늘파란상상이라는 브랜드로 첫 그림책을 세상에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첫 그림책 <배고픈 여우 콘라트>를 보내드리고자 합니다. 

따로 서평은 안써주셔도 되니 부담갖지 마시고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기를 원하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성함/주소/전화번호/알라딘 서재 주소/닉네임를 메일로 보내주시면 확인 후 발송하겠습니다. 

메일주소는 bookhunter9@naver.com 

청어람 주니어 마케팅실 소재범입니다.
 
 
섬사이 2009-12-07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일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2009-12-02  

안녕하세요? 유나맘이에요. 

책을 살펴보다가 유빈이 얘기인듯 하여...읽고 보니 유빈이가 맞더라구요. 

이런데서 만나니 반가워서...^^ 

자주 들를 곳에 또 생겨서 바빠지겠어요. ㅎ

 
 
섬사이 2009-12-02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들켰다!!!!
내멋대로 꾸려가는 서재에 아는 분이 불쑥 찾아오니까 머쓱하고 부끄럽네요.
에이, 어차피 들킨 거, 종종 왕왕 자주 뵈어요. ^^
 


네꼬 2009-10-03  

야옹이 아니라 어흥어흥 하려고 왔어요. 섬사이님, 전 아프지도 않고 (살만 찌고 ㅠㅠ) 잘 지내고 있었어요. 그간 마음이 어지러워 제 집에도 잘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부탁 드릴 때마다 늘 흔쾌히 들어주시고,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 또 잊지 않고 챙겨주시는 것도요. 섬사이님, 식구들과 함께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뵈어요, 꼭!
 
 
 


순오기 2009-09-08  

어머~ 섬사이님도 인천이었어요?  
반갑네요~ 언제 머리 맞대고 겹치는 부분이 있나 살펴보자고요. 

창비가을호에서도 님 리뷰가 보이던데요.
잘 쓴 리뷰 잘 봤어요~  

8월에 읽은 책들 리뷰가 많이 밀려서 어젠 좀 몰아서 썼어요.
읽는 것도 쓰는 것도 게으름 부리면 한 순간에 밀려버려요.ㅜㅜ 

가을이네요~~~
살랑살랑, 산들산들 불어오는 바람 따라 어디로든 떠나면 좋겠죠?^^

 
 
 


마노아 2009-08-23  

섬사이님~ 그림 그리기 잘 되어가고 계신가요? 다음 후기 궁금해요.^^ 

호호홋, 염치불구하고 도록 신청하려고 왔어요~ 

주소 비밀 글로 남길게요. 꺄우~

 
 
2009-08-23 01: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노아 2009-08-26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섬사이님! 보내주신 도록이 오늘 도착했어요.
꺄우~ 그날의 감동이 되살아나요.
조카도 다시 보고 싶다고 저한테서 도록을 빌려갔지 뭐예요.
역시 찐한 감동은 나이를 불문하고 두루두루 전해지나 봐요.
고맙습니다. 지구의 솔직한 인터뷰를, 오래오래 기억할게요.
섬사이님, 깊은 밤 좋은 꿈 꾸셔요~
저도 덕분에 따스한 밤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