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시에 깨워서 뭐좀 먹게 해서 보낼 생각에 지금까지 홀딱 날을 새버리고 말았네요..덕분에 설렁 설렁 리뷰도 두권이나 썼지만말여요..다섯시가 다 되어 가는데 졸리니 자버리면 신랑 출근하는 것도 못 볼것이고..아이들 깨울때도 눈감고 깨울것 같고..아..엄마노릇 아내노릇(히히 아내노릇은 몇일 쉬고..)벅차네요..ㅎㅎ
님 댓글들을 보며 행복했더랍니다..고마워요.^^_
방명록에도 접기 기능이 가능하네요..
이 기능 낮에 사용해보고 신기해서 접었다 폈다 했어요..님 서재에서 첫번째로 사용하며 넋두리만 하게 되서 죄송~~~~~~~~~!
월욜 아침입니다..상쾌하게 시작하세요.
아참, 페퍼 보니 님도 늦게 주무신것 같던데..낮에 우리 찜질방에서 만날까요?? (^.~)
오랜만에 님 이름을 보니 너무 반가워서요. 오늘은 저한테 애잔한 시 한편을 주셨군요.
잘 지내고 계신거죠? 저도 요즘 추석준비 하느라 괜히 맘이 바빠서 알라딘 서재질이 많이 뜸한지라 이제사 안부를 묻네여. 참 무심하죠?
오늘, 8월의 마지막날이네요. 마무리 잘하시구요, 우리 함께 알찬 9월 맞이해요.
꼬리) 그나저나 왜 덧글쓰기가 안 되요? --- 나만 안 되는 건가? ^^;;;
궁금..궁금..뭐하시나..
몸살나신것은 아니지요??
섬사이님..오늘부터 님 휴가셨군요..
그것도 제주로다가~~~~~~~~~~!!
너무 너무 부럽다고 투정부리러 왔답니다..엄청나게 부럽습니다..아이들이랑 가족 모두 그렇게 훌쩍 제주도까지 여행을 떠날수 있는 님이 너무나도 부럽다구요..^^&배꽃도 달고 가시지요~~~~~~#####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님의 휴가기간동안 큰 비바람이 없길 바랄게요..여긴 바람이 심하게 불었더랍니다..그러나 밤이 되니 잔잔해지고 시원스럽단 느낌만 있네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맘껏 누리시고 행복한 시간으로 가득 채우소서~!!님이 풀어놓으실 이야기 보따리 기다리고 있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