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치유 200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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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가기가 뭐해서.. 발자국...뚜벅 뚜벅.. 바쁘신가요?? 장미꽃 너무나 화사한 요즘..잘 지내고 계시지요??
 
 
 


알맹이 2007-04-25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님의 서재에서 청소년 책에 관해서 많이 도움 얻고 있답니다. 이번에 새로 올리신 14세 소년 극장에 가다, 이 책도 요즘 점찍어 놓은 건데.. 더 읽어보고 싶네요. 저는 나이는 찼는데 아이가 없어서 그런지 '엄마'들을 만나면 너무 부러워요.. ^^ 서재 너무 편안하고 좋습니다.. 계속 잘 부탁 드려요~
 
 
 


꽃임이네 2007-04-25  

섬사이님 ....
잘 지내시죠 . 큰애 학교 보내고 바빠서 서재에 들어 오지 않았답니다 . 님의 댓글도 달 지 못해 죄송하구요 . 그냥 그리운 마음 전하고 갑니다 . 자주는 못들어 올것같아요 .. 행복한 오후되세요 .
 
 
 


무스탕 2007-04-21  

안녕하세요~ *^^*
반가운 마음에 득달같이 달려왔습니다 (헥헥...) 아이가 셋이라니...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힘든일보다 즐거운 일이 많으시죠? ^^ 그동안 스리슬쩍 글만 읽고 나갔었는데 이제 친한척 마구 엉기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분들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홍수맘 2007-04-10  

안녕하세요. 홍수맘입니다.
안녕하세요. 홍수맘입니다. 제가 즐겨찾는 서재들을 방문하다 님의 닉네임을 자주 보게 되어 궁금해서 들렀습니다. --- 사실, 제주분인 줄 알았서--- 다양한 얘기 많이 보고 갑니다. 자주 놀러 올께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