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fallin 2009-02-08  

미처 읽지 못한 책도 가득인데 또다시 책을 사버리고는 제 머리를 쥐어 박는 일이 종종 있죠.  
근데 저도 그래요..책을 둘러보며 이번엔 무슨 책을 읽을까? 고민하는 이런 선택의 순간이 참 좋아요. 부자가 된 듯 흐뭇해지죠. 그래서 또다시 합리화 ㅋ 

아쉬운 주말이 끝나가네요.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

 
 
wjc92 2009-04-27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섬사이님 리뷰를 재미있게 읽었어요. <초콜릿전쟁>에 관한 것을 전문인용할 수 있을까 여쭙고 싶어요. 사서를 위한 서평쓰기 강좌에서요. 또 때에 따라 어린책 전문잡지에서 서평을 부탁드리고도 싶구요. 저는 계간 <창비어린이> 편집을 맡고 있는 원종찬입니다. wjc92@hanmail.net
 


프레이야 2009-01-22  

섬사이님, 두가지 유언 보고 갑니다~~ 

설날 가족들과 따뜻하게 보내세요.

 
 
 


fallin 2009-01-18  

섬사이님...잘 지내셨어요? ^^ 

그동안 서재를 방치하고 있었는데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정말 반갑고 고마웠어요 ^^ 

제가 있는 곳은 날이 많이 포근해져서 좋습니다.  섬사이님이 계신 곳은 어떤가요? ㅋ 

포근한 한 주 보내시고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조선인 2009-01-16  

뽀뽀쟁이와 사랑쟁이라니 정초에 듣기 정말 흐뭇한 이야기에요. *^^*
 
 
 


네꼬 2009-01-08  

섬사이님. 네꼬예요. 거기서 여기까지는 별로 안 머니까 한번 놀러 오세요. 서재로든 제가 있는 곳으로든. 올해에는 더 많이 오고가면서 만나요. 올해에는 유난 떨지 않고 얌전히 일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