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에게 이소설 소개하면서 오탈자 없음 별5개준다 그랬는데 있었다 오탈자 ㅡㅡ;;1권은 머릿와? 머리속과를 잘못한거 같고2권은 심장이 멈추는 알았다? 줄빠진거 맞죠이것만 가지고 별4개 준것아니고요~~처음 시작부터 서이태와 배나연의 사랑이 전재된후 시작이라~~이태의 똘아이기질이 귀여웠는데 맥도널드에서 점심먹다가 이태의 여우야여우야 개사보고 빵터져서 배잡고 웃었네요~~이게 초반에 나온거라는거 ㅋㅋㅋ 이걸 도대체 어떻게 2권까지 끌고갈수 있을까 궁금해서 이틀 삼일을 본 오늘 다 봤네요 ㅋㅋㅋ 한마디로 와 작가님 대박 그걸로 2권이 나왔네 ㅋㅋㅋ 우선19금 엄청 노골적입니다. 특히 남주 입이 걸레수준입니다. 어찌나 상스러운지 ㅋㅋㅋ 그런데 그걸 뒤엎을만큼 캐릭터가 강열합니다.스토리를 쓰려다가 그냥 제가본 느낌을 적으려고요 ~여기남주 서이태는 한마디로 미친놈에 변태에 가깝습니다.근데 그게 딱 여주 배나연 한정입니다.그 배나연은 사람홀리는 귀여움으로 매번이상한 변태에게 당하기일쑤입니다.그걸 서이태가 막으며10년동안 지켜오며 참다가 터져버리면서 스토리시작..........근데 저 이여주와 같은 캐릭으로 소설 생각해본적있어서 보고 깜놀했다는 야~~~사람은 다들 비슷한 생각을하는구나 하고생각했어요. 물론남주캐릭이 좀 다르긴했지만 ㅋㅋㅋ 아마 읽은소설 남주캐릭중 수위의 캐릭아닐까합니다.특히 외전의 이태와 두아들 진심 배잡고 웃었다는 ......혹 제리뷰보시고 궁금하심 지르시는데 후회하실지도 몰라요~~다시 한번 얘기해요 남주 소유욕, 집착, 상변태에 입은걸레입니다.잘생각하고 지르세요 ㅋㅋㅋ 그나저나 이소설 권해서 사신 지인분은 어쩌냐고요 ㅠㅠ글고 지를 예정의 지인은 ㅠㅠ
오 이거 소얼님 번역작이네요~~~후기는 없었고 음 마지막장에서 번역자 이름보고 깜놀했네요~~소얼님 작품치고 오탈자가 보여서 고개가 갸웃했네요 ㅡㅡ;;그래서 별점이 애매하네요 ㅠㅠ여주 츠바사(20세)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소꿉친구인2살 연상의 남자를 따라 도쿄로 옮긴지 1년좀 넘어 그남자로부터 들은 말에 그와살던곳에서 나옵니다.넌 동생으로 밖에 안보여......나는 널 좋아하는데..... 눈물이 앞을가렸지만 당장 잘곳도 없었기에 정신을 차리고 살곳을 찾았다.갑자기 붙잡힌 팔에 놀랄사이도 없이 어딘가로 질질끌려가서 어쩔줄 몰라할때 누군가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났다.그는 탐정이며 카즈라는 남자였다.....스토리는 이렇게 시작합니다.여기서 문제 남주 말투가 영 이상해서 집중안됨 ㅠㅠ아마도 틱틱거리지만 상냥한 남자(츤데레)를 만들고 싶었던거 같은데 아쉽게도 살짝 삐긋?여주의 삽질도 상당 ㅋㅋㅋ 그리고 남주 직업을 탐정으로 잡았는데 ㅋㅋㅋ 오글거림 ㅡㅡ;;글치만 가볍게 읽기 괜찮았어요....아 그림(삽화)은나쁘지 않았음
헐~~~ 와 짧고 강렬하네요 ㅋㅋㅋ 단 오타와 탈자 ㅡㅡ;; 아쉬운데 19금 씬이 좋아서 ~~스토리가 너무 짧아서 아쉽네요~~덴케르와 율하의 만남이 너무 짧아 아쉬웠져요 ~~게다 시작은 덴케르의 계략이였는데~~외전에서는 율하의 계략이라니 ㅋㅋㅋ 귀여운 남주와 여주네요 ㅋㅋㅋ 20살의 율하는 갑작스런 약탈자로부터 아버지와 오라버니 그리고 부족민들을 잃고 어쩔줄 몰라합니다. 그때 카마크 제국의 전사가 쳐들어와 그 약탈자를 처리하자 마음을 놓았으나 다시 벌벌떨어야 했습니다.그들은 남은 여자를 처녀 감별이라는 이유로 여인의 소중한 곳을 만져댔습니다.마지막 그녀만 남았을때 귀왕인 카마크의 황제가 그녀를 말에 태워 데려갔습니다.28살 덴케르는 율하를 보자 욕망이 꿈틀거리는걸 느낍니다.자기한테 달려드는 여인을 안았으나 사정하지 못하고 여인만 기절하게 만들었을뿐인데....율하는 보고 만지고 냄새만으로도.... 그녀를 안으면 어찌될까? 울리고프다? 앙앙~~~~여튼 이소설 짧고 강렬한 19금 선사하네요 ㅋㅋㅋ
어 음 작가님 다른작품 읽었는데 그때랑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오탈자는 여전한데 어쩐지 이번작품 스토리구성이 살찍 삐긋한듯한 느낌이랄까요??그리고 마지막 쳅터에 뜬금없는 ˝엄마. 가출해.....˝이거 어찌 설명하실지 ???????이거보고 엥 뭐지 내가 뭘 잘못봤나 몇번을 다시본 ㅡㅡ;;거기다가 한군데는 앞부분과 뒷부분 연결조차 매끄럽지 못해서 한참을 다시보고 다시보고 ㅠㅠ어디였는 지는 생각안나서 일단 패스 ㅡㅡ;;남주 건우캐릭 설정 실패 ㅠㅠ찌질한데다 철딱서니도 없고 욱하고 남탓에 우유부단한 성격까지 아주 에혀 ㅡㅡ;;그리고 여주 소정원은 꽤 괜찮은 캐릭이였는데 해미하고 맞장에서 아주 당차고 시원사이다 선사해주시더니....사랑앞에 약자라 땅굴모드는 에혀 봐주기 힘들정도로 삽질해주시는 ㅡㅡ;;안사고 버티고 버티다 그래도 혹시 하고 질렀는데 역시내요 ㅠㅠ보고 후회하네요 ㅠㅠ
이소설에서 서브남 상또라이 주진헌 ㅡㅡ;;전 얘가 더 마음에 들었다는 ㅋㅋㅋㅋㅋ 남주 강현이 더 멋져야하는데 어째 보다보니 진헌 저넘이 더 눈에 들어오는지 ㅋㅋㅋㅋㅋ 사실 작가님 다른작품 꽃은 꽃으로, 잎은 잎으로 였나요~~여기서도 남주 명왕보다 서브남주인 겸이 때문에 눈물이 안말랐다는......근데 이소설에서도 사실 진헌은 서브남도 아님에도 눈이가고 마음이갔다는 ㅡㅡ;;아마 나는 나쁜남자나 서브남에게 반하는 사람인듯 ㅠㅠ여튼 각설하고 이소설에서 주인공 강헌과 기진의 로맨스도 좋지만 ...살짝 또라이 기질이 보이는 진헌도 볼만하다는 .....(소설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