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소얼님 번역작이라고 해서 무조건 질른후 일러보고 음 ㅡㅡ;;손이안가서 몇달을 묵혔다가 읽었네요 ~~~1인칭 시점글입니다. 순수 왕녀의 시점에서만 글을 썼지요 그부분 엄청 아쉬웠습니다.마지막에 에필로그형식으로라도 남주시점글이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진하게~~~남더군여 ~~~왕녀 네페르아세트(이름읽기무척힘들었어요 ㅠㅠ)는 왕국에 하나뿐인 왕녀반년전 왕자가 태어나긴했지만 하나뿐인 왕위를 이을 왕녀로~~~남편 아프렘과 혼인하고 무서움에 떨었지만 남편이 된 그는.......그녀의 마음을 헤아려 기다려준다며 길들이기를 시도합니다.그 과정에 그에게 자꾸 끌리게 되고........이런스토리구요 남주가 순정남입니다. ㅋㅋㅋㅋ19금씬도 조금 아쉽다 느껴졌지만~~~남주가 매력있어서 그나마 별3개줌 ㅠㅠ
북플 친구인 일신우일신님 리뷰보고 일단 질렀는데 ~~~~음 오탈자 보이네요 많지는 않지만요 ~~~취향의 차이인가봐요 순정남 직진남 좋아하는데 ???이작품은 음 조금 아쉽다 느껴지네요~~~여주가 자존감이.바닥이고 남주한테 너무 기대서 그런가요....수동적인 여주를 능동적인 남주가 붙잡는 스토리입니다.이런 스토리 싫으시면 패스 , 직진남 순정남 원하심 고고씽~~~~제목은 남주가 여주를 지독히도 욕망한다. 인데 .....19금은 약하고 소유욕이랑 집착은 대박쩔고~~~도망가려는 여주 잡으려고 카리스마 넘치게 행동하지만???그건 강압인데...... 그런남주한테 매번 넘어가는 여주????랄까요 .......(아마도 저는 19금씬이 마음에 안드는지도 ㅋㅋㅋㅋㅋ19금인데 15금 같아요 ㅠㅠ)
어랏 이거 리뷰를 안적었네요~~~이거 전 울면서 봤던 소설이네요~~~제목처럼 바보같은 옹주 금랑의 사랑이야기 입니다~~읽은지 3년 넘어가서 사실 내용은 가물거리는데~~제목을 기억하는걸 봐서도 다른사람에게 추천을 하는거 봐서도~~이 소설 재미지게 읽었다는 기억이 있네요~~~궁금하심 보세요~~~
하 마무리만 아니였으면 진짜 별5개 줄수있는 작품 이였는데~~아쉬운 작품~~~타싸이트에 먼저 나왔었거든요~~그래서 초반중반까지 와 좋네~~~빵빵하게 소장권질러가며 열심히 읽었는데......마무리가 살짝이 부족해서 ㅋㅋㅋㅋ 여튼 막 사이다 드링킹까지는 아니더라도~~생각보다 재미지게 읽었던 소설이네요~~~
읽었던 소설이네요~~~회귀소설인데........회귀하는 이유가......한평생 잘살았던 그녀 저승문바로 코앞에서 다시......되돌간 이유는....결자해지 니가 싼똥 니가 치워.....되겠습니다. ㅋㅋㅋㅋ여기서 키포인트는 남주되시겠습니다.남주완전 집착에 소유욕만땅남주 되시겠습니다.별점이 저런이유는 마무리가 조금 애석해서 되시겠습니다.이걸 19금으로 안만든 이유도 조금있어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