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결혼 후연애와 후회남 제가 좋아하는 모든 요소가 다~~~~좀 아쉬운건 우재윤이 하기현을 언제 왜 어떻게 필이 왔는지 부분이 좀 아쉬웠네요그리고 오탈자 보이네요 ㅠㅠ별하나 뺐어요 ㅠㅠ19금이 모자라서 에잉 좀 더 아쉬웠지만.......남주 우재윤 좋아하는 여자를 부모님의 반대로 잃고 일에 열중했다.어느날 허무함에 옆을 지켜주는 부인이 눈에 들어왔고 관찰하다 어느사이 ~좋아하게 되었다 첨 결혼하기전 3년만 있다 이혼하자 했지만 사고로 반년을 누웠다일어났을때 처음본 기현을 보고 마음을 바꿨다 이혼 안해 ㅡㅡ;;여주 하기현 좋아하던 남재 선재림과 헤어지고 우재윤과 결혼했다.그리고 결혼기념일두해가 지났고 이혼을 앞두고 남편의 좋아하는 여자와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되었다.반년뒤에 그가 일어났다. 결혼3주년 한달두고......그런데 그남자 자꾸 이상하다 찜찜하니 걸린다 이혼해주겠지........중간 연결부분이 좀 매끄럽지 않았지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고 아쉽다 정도였고요~~결말부분에서 남주의 끈기랄까 노력이랄까 역시 후회남~~~~여도흔작가님 글 믿고 볼만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살까말까 고민 진짜 많이하고 산 소설이네요~~~제가 19금 마니아라서 ㅋㅋㅋㅋ19금은 아닌데 15금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12금이 맨마지막 에필에 딱 한장면 나오고요~~이소설의 줄거리랄까 내용이랄까 ~~그건 말하면 스포가 되어서 음~~~~이소설은 한마디로 잔잔한 호수같은 소설일거 같아요~~내용자체가 일상적이고 평범한 내용입니다.단지 이소설의 남주캐릭터가 가슴뭉클하게 만들어주는 소설입니다.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 소설이랄까요~~힐링받은 느낌이에요~~~그리고 착한소설이에요~~자극적인 소설에 조금 질렸을때 본다면 아~~~이런 감탄사가 절로나오는 이쁜소설여~~~~
흠 오탈자가 좀 있네요 그래서 별하나 뺐어요 ㅠㅠ남주 반 카르카---- 바람둥이, 노는공작, 가는여자는 안붙잡지만, 여자는 철저하게 자신이 원하는타입으로~~고르는 일명 철저하게 지만아는 이기주의에 소유욕은 만땅많고 지꺼라고 점찍은건 누가 손대는것도 보는것도 싫은 유부남 공작~~~여주 유린 아이플 --- 게으르고, 먹는거 좋아하고, 로맨스 좋아하고 무심하면서 쿨내진동하는 여자~~어느날 파티에서 술먹고 사고치고 반 카르카에게 먹히고~~것도모지라 반에게 잡혀 오도가도 못하는 백작가의 골치덩이 노처녀~~~사실 첨볼때 아 이시키뭐야 이러고 봤네요야하긴 진짜 야해서 꾹참고 봤네요~~이유는 남자가 유부남인데 처녀와 관계를 가지면서 애인으로 치부해서 거부감이 들었거든요~뭐사정에 의해 계약결혼한 부부였지만??그부부 서로 외도중ㅡㅡ;;2권 에필에서 완전 빵터져서 웃느라정신 못차렸네요~~오탈자만 아님 간만에 좋은소설이였는데 ㅡㅡ;;아쉽 아쉽 ㅠㅠ
샵화는 진짜 볼만했어요 ~~~특히 씬이라던가 씬이던가 ㅋㅋㅋㅋㅋㅋ그러나 방심하면 진짜 죽음이져 오탈자 어쩔꺼냐고요 이름오타에 오타에 탈자에 이중으로 쓴단어에 에혀 말하면 뭐함 ㅠㅠ뭐 일단 기본 스토리는 로맨스인데 그 중심이 전장이네요 남주 무타는 짐승으로 황제의.명으로 마지막.전쟁을 하러 연국으로 향했다가어느 마을에서 결혼식을 치르는 아혜를 만나 ~~동질감 또는 연민을 느끼며 그녀를 취합니다(겁탈)짐승무타는 아혜의 사정같은건 봐주지.않고 무차별적으로 굴지만 상냥한 놈이죠처음으로 내것으로 만들고 싶고 내것이길 바라며 그녀에게 내것이 되라고 강요합니다.어찌보면 아혜는 스톡홀름증후군일지도????여튼 그중간에 사건과 전쟁의 무차별적인 요소가 끼여~~~스토리가 진행되고 페이지수가 장난아닌데 ㅡㅡ;;줄간격이나 이런거 따지면 솔찍히.반으로 줄거 같네요 ㅡㅡ;;겔노트3 기준 1500페이지.정도입니다.별점이 저지경인건 오탈자가 너무 많아서 읽는데.방해가 되어 별1개 뺌여아니라면 올만에 티엘물로 삼천밤뭐시기랑 맞먹네요 ㅋㅋㅋㅋ
다른곳에서 읽은거네요~~~겹사돈 이야기에요~~~사랑했지만 헤어지고 다시 만난두사람~~~혜수는 너무사랑했던 한성과 헤이지고~~5년을 아파했지만~~오빠의 상견례자리에서 마주하게된 한성 ㅡㅡ;;3년을 사귀고 결혼까지 생각했던 여자에게 이유도 모른체 차이고ㅡㅡ;;헤어짐에 늘 보고싶던 그녀 혜수가 사돈이라는 이름으로 다시만나자~~~헤어짐이 무색하게 다시 그녀에게 사랑을 느꼈다~~무슨수를 써서라도 널 다시 내꺼하고싶어 혜수야~~그남자와 그여자의 사랑이야기~~저는 아련하게 봤네요~~~~개인의 취향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