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랏 이거 제목으로 몇일전에 찾았을때는 못봤는데 ㅠㅠ일단 오탈자 안보여서 완전 좋았고 ^^타싸이트에서 리뷰에서 워낙안좋게 평해놔서 왜그럴까 생각했는데 모르겠음 ㅡㅡ;;전 짙은갈증 오히려 그소설은 오탈자가 넘 많아서 짜증났었는데 ㅡㅡ;;두개 비교하면 전 이쪽에 더 점수주고프네요 ㅡㅡ;;소설 스토리는 평이합니다.정략 결혼으로 결혼한지1년만에 여자의 신분이 들통나서 이혼서류주고 나간후남주 차재환이 그녀를 그리워하고 사랑하는걸 알게되고~~~우연히 만나게 된그녀에게 사랑고백후 소유욕드러내는 ~~~~그 중간에 여주 이영하의.부친이 어린시절부터 폭행해왔던걸 재환이 구해서 여주아버지를 부셔버리는 그리고 반대하는 재환부친을 입도 달싹이지 못하게 눌러버리는 하~~~~이자식 멋졌다는 ㅋㅋㅋㅋ19금씬도 전 나쁘지.않았어요 ㅋㅋㅋㅋ좋아요 ㅋㅋㅋㅋㅋ물론 그 여주 폭행하는 아버지부분은 진짜 불쾌했지만 ㅡㅡ;;아무리생각해도 열받지만 ㅡㅡ;;소설이니까 참는다 ㅡㅡ;;전 잘봤네요 갠인차 심할듯합니다.다른사람의견도 잘보시고 선택하시길~~~~~
이것도 오탈자 어쩔~~~전자책은 교정을 안하나봐요~~아무리생각해도 독자가 호구로 보이나 봅니다.이소설19금은 15금 정도입니다남주여주 매력이 많이 안보이는 작품이기도 합니다.남주가 소문에 개망나니라고 소문 났는데알고보믄 여린남자라 자신이 좋아하는 여주와 관계가질때까지 동정남~~~~그여자를 가지기 위해 일도하고 키워준 어머니에게(낳아준분은 다른분) 어머니라고 부르고 회사도 물려받겠다고 하는 착한넘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