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두 재미졌어요 다른곳에서 연제분 완결편으로 봤는데 보면서 역쉬 양효진 작가님 했네요~~여기 남주는 아이고,폐하의 남주보다는 확실히 분량도 많고~~멋지고~~~게다가 계략남주고~~~ㅋㅋㅋㅋㅋ 최애캐입니다~~읽은지 오래되어가 가물거리는데 여튼 각설하고 좋아요~~^
타싸이트에서 보면서 배잡고 봤던기억이~~양효진 작가님을 이때처음 만나서 거의 모든 작품을 다본듯합니다.한두작품 빼고~~~일단 믿고보셔도 될정도로 최고입니다.정말 최고였죠~~읽은지2년정도 되어 내용은 가물거리지만 재미집니다.돈이 아깝지 않아요~~아쉬웠던건 레이딘(남주입니다)의 활략이 적고 출현분이 적어요 ㅠㅠ진짜 멋진넘인데 ㅠㅠ
정연주, 양효진작가님글 믿고봅니다~~~헤스키스에 나왔던 한학년아래 수석과 차석의 이야기죠~~여기 남주가 계략남주입니다.콜튼 못지않은 라그 좋아요~~12살부터 물처럼 공기처럼 스미듯이 물들여서 한방에 잡아먹다니~~게다가 치아,헤스키스 두편의 아쉬운19금 여기서 확다풀어주심 ㅋㅋㅋㅋ 아니 뭐 만족할만큼 야하지는 않지만~~본편두편의 씬과 마지막 에피소드 현대판19금(좀들야함 대신 목욕탕씬) 세번의씬이 신의한수랄까요~~라그 인간승리 축하한다~~~~
악왕부의 윤과 윤의사랑을 가득받는 소해의 사랑이야기입니다.윤이시키 음흉만렙입니다.그 중간과정이 심히 짧아아쉬웠어요~~고구마구간이 생성될수도 없이 스피드한 전개는 좋으나 너무 짧아 ㅠㅠ처음 시작부분에서 윤의 말투나 하는짓은 개망나니였는데~~그래서 약간비호감과 호감사이를 왔다갔다 했는데 윤의 심리를 알리는 부분이 너무 짧아 공감이 늦어져서 끝나고 나서야 아~~이놈 멋진넘 하게 되네요 ㅋㅋㅋㅋ 잘봤어요~~^
도둑, 나락 읽고 이거읽었네요~스토리가 짧은게 아쉬웠어요~~19금은 평균치고요 전작생각하면 남주가 똘기충만입니다.이작품은 희아가 주인공이지만 주가 아닙니다.여기주인공은 남주 가흔이죠 주가 이넘인데 ㅡㅡ;;똘기가 장난아닙니다~~~~가격대비 가볍게 읽기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