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욕만땅 남주 대박좋아요~~~게다가 계략남주라니ㅋㅋㅋㅋ 물론 주변인에게 다 들키긴했지만~~~뭐 여주만 모르면 만사오케이 아닐까요~~~남주 미도의 끝모를 사랑과 소유욕 집착 카리스마 딱 좋아요~~이소설은 저를 위한 취향저격작품 ㅋㅋㅋㅋㅋ
이작가분은 취향탈 소설이에요~~여기 남주 최강입니다.가볍게 읽기좋아요~~아쉬운점은 연속두개를 읽고나니 다음책은 손이 안갈듯합니다.표현방식이 두개 같고, 문체가 딱딱하고, 연결이 매끄럽지 못한점이 조금 아쉽네요~~다분히 개인적 취향이에요~~~
그레이의50가지 뭐라는 소설 영화도 만들었던 그소설에 나왔던 용어가 여기서 나왔는데~~저 소설보다 가볍게 다뤄서 읽기 불편하지 않았던거 같아요~~갠적으로 저는 취향이였구요~~작가님 깨알홍보로 소유욕도 봤네요~~~
19금은 아니데 제가 진짜 좋아하는 스토리인가 봅니다.리뷰적은거 다시보니 ㅋㅋㅋ이수도 태을도 행복하고 읽는내내 입가에 미소가 사라지지 않은 수작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은 작품이네요~~좋아요 백만개 준다네요 ㅋㅋㅋㅋ
저는 나쁘지 않았지만 취향탈소설이에요~~나쁜남자 재욱과 착한여자 해서의 그저그런이야기입니다.아마 사장과 비서관계였던걸로 기억합니다.읽은지 오래되어가 가물가물~~스토리나 씬이 마음에 들어 별4개 줬다고 되어 있는데 믿기힘들지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