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타싸이트에서 읽은 소설내용과 비슷하달까 아니 다른가??콘셉은 닮은듯 다른데 ㅋㅋㅋㅋ둘다 전 괜찮았네요 이것두 나름 좋았어요 뭐 삽화는 두개뿐이고 전혀 야하지 않았지만??19금은 생각보다 야시야시했고~~~~스토리는 평범하죠 30년지기 친구를 사랑하지만 잃을까 겁나 친구라는이름으로 남아있길 생각하지만 마음이 따라가지 못해 마지막 기회를 잡는~~~~조금 아쉬운건 몇군대 오탈자보이는거 못잡아 낸 출판사에 짜증이 확 올라오네요 ㅠㅠ교정작업좀 해서 올리길 바랍니다.ㅠㅠ종이책 아니라고 너무하시는거 아님 ㅠㅠ돈도 비싸구만 진짜 짱나네 ㅠㅠ
흠 일단이거하나만은 말해야할듯 ㅡㅡ;;오탈자가 너무 많네요 읽는 흐름을 시도때도 없이 방해한다는거~~ 문맥이 안맞는 문장하며 두번 반복된 단어에~~마지막에는 선후가~~로 시작해야하는 부분에 진후가로 시작하는 부분까지 ㅡㅡ;;출판사에서 교정작업을 한게 맞는것인지 짜증이 확 치미네요 아마추어인 나도 알아보는 오탈자를 교정자들이 못찾아내서 이따위로 책을 내는것인지 ㅡㅡ;;화딱지가 나네요 전자책이라 무시하는것인지 아님 독자가 우수운건지 헷갈리네요 ㅡㅡ;;게다 책값도 싼 책도 아닌데 이건좀 너무하다 싶네요 ㅡㅡ;;그것 때문에 별점 확 깍았다는거 좀 신경써주시길 ㅡㅡ;;이책은 내 글벗님에게 추천도 못할듯 하고 욕먹을거 같네요 쯧 ㅡㅡ;;책평을 해야하는데 저 오탈자 땜시 짜증나서 뭐라고 해야할지 ㅠㅠ전작하나읽었는데 작가님글 좋아서 다시 구매했는데 슬프네요 ㅠㅠ
아 이거 타싸이트에서 읽은건데~~~디게 반갑네~~~각설하고~~~재미지게 읽은책중하나에요~~~뭐 내용은 상당히 착한 내용은 아니지만~~~중전은 비빈중하나가 되고 문복자는 상감의 사랑받는 희빈이 된다는 내용인데~~~그 중간 과정이 스펙타클하다는~~~~
이거읽으면서 다섯살 준영이 때문에 빵터졌네요 ㅋㅋㅋㅋ저런아들이면 열도 아니 다섯도 음 아니 셋정도는 키울수 ㅋㅋㅋㅋㅋ현실은 하나뿌이고 딸이라지요 ㅋㅋㅋㅋ어쨌던 각설하고 19금 야시시한거 생각했거든요 ㅋㅋㅋ제목만 봐서는 딱 음흉늑대생각나게함 ㅋㅋㅋ근데 실내용은 착한늑대에 착한 소설이네요어찌보면 이런 괴리때문에 별점을 깍어 먹을수도 있겠어요하지만 달리생각하면 그래서 순수함이 가득한 소설이라는 생각이드네요개인의 취향이겠지만 저는 이런 수수한 소설도 좋네요 ㅋㅋㅋ바트님 그림에 혹해서 샀는데 전 좋았네요 ~~~~
일단 남주가 지고지순한 스탈이에요~~어릴적 만난 여주를 사랑해서 결혼을 하려하는데~~여주가 남주를 기억못함 ㅋㅋㅋㅋ근데 그걸 안가르쳐주고 여주를 몸의 대화로 길들임~~내용은 저런거고요~~~일단 고구마구간없고, 악녀없고, 스토리 빠르게 진행됩니다.아쉬운건 내용이 조금짧고, 19금이 좀 약한편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