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장여주이야기인데 좀 마이 아쉬운 소설이였네요~남주의 집착이나 불도저식 밀어붙이기는 볼만했지만....것도 애같은 구석이 있어서~~~보는 내내 조금 불편했다는......그냥 아쉬운 소설이였네요~
늘그렇듯 마지막에는 행복을 찾는 이야기가 나옵니다~외전에서 어떻게 남주가 여주의 남장을 알게되는지가 나오게 되구요~이때부터 안절부절 못하게된 남주이야기가 이어집니다.여튼 남자여주물중 많이 아쉬운 작품이네요~
세트로 산 소설입니다.제목에 이끌려서 샀는데....남장여주와 그런 여주에게 집착하는 남주이야기입니다.알고카는건지 모르고카는건지 애매한 남주놈과 땅굴모드 여주 ....답답모드입니다 1권은~~그래서 딱히 추천하고싶지는 않은데요~남장여주좋아하시면 괜춘할지도요~
사놓고 손이 안가서 이제야 다 읽었네요~에스퍼랑 가이딩 나오는 로멘스입니다.첨보는 작가님이였는데.....오탈자가 상당하네요.그래서 별점하나 뺐어요 ㅠㅠ읽다 자꾸 방해가 되어서......짝사랑만 10년째 하고있는 남주와~그의 사랑을 받지만 암것도 모르는 여주.....이둘 친구로서 너무나 친한 둘~그들의 관계가 어긋나게된 계기는.....여주에게는 날벼락~남주에게는 기회~이둘의 연애 궁금하시면 보시는걸로~생각보다 남주가 괜춘합니다.다정한데 또 질투도 심하고 독점욕도 강한~이녀석의 10년 짝사랑이 궁금하다면 추천합니다 ㅋㅋㅋㅋㅋ
표지만 보고 하드장르인줄......그렇게까지는 아니지만.....감금, 성폭행은 있어요.표지그림이 많은걸 시사하네요.지금보니.....학창시절 중2병이던 남자는 야쿠자의 아들을 괴롭혔고.....사회나와서는 그 야쿠자의 아들에게 붙잡혀 감금 폭행을 당합니다.이 스토리 궁금하시면 보시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