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아니지만 소설이 괜춘했네요~오타가 좀 보인거 말고는 ~스토리가 참하니 올만에 힐링한 소설입니다~여주의 상처를 보둠어 주는 남주가 진짜 대박이였네요.어느날 결혼을 앞두고 갑자기 헤어지자는 문자만 보내고 사라진 여주를 찾아 다니는 남주.....자신의 상처 때문에 남주와 헤어지고 .....가족은 상처로 헤어지고 .....힘겹게 새로운 보금 자리를 찾고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는 여주~이둘의 뒷이야기가 궁금하시면 ~고고씽~
표지보고 대여로봤어요.....쇼킹해보여서 ....딱히 쇼킹한건 아니구요.그냥 아픈걸 싫어하는 수를 위해 노력하는 공의 이야기입니다~~이둘 궁금하시면 보시는걸로 ~대여추천합니다 ~
연상수와 연하공 이야기입니다 상처가 많은 연상수가 연하공의 괴외를 봐주게 되면서 인연이 시작됩니다~연하공은 연상수를 짝사랑 중이고 ~누나를 짝사랑하는줄 아는 둔팅이입니다 ㅋㅋㅋㅋㅋ 둘이 궁금하시면 보시는걸로 ~대여로봤구요 대여추천합니다 ~
상처수가 사랑을 하는 방법이랄까요?깊은 상처를 안은 수와 그런 그와 다시 재회를 반복하면서 자신이 수를 어떻게 생각하게 되는지 알게되는 공입니다~잔잔하니 저는 볼만했어요 ~그림도 좋았고요~저는 대여로봤구요 ~소장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