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너무 짧아서 ㅠㅠ 아쉬워서 별점3개 ㅋㅋㅋ 오탈자 없는 소설 진짜 오랜만인듯 하네요 ㅡㅡ;;제목이 너무 딱인거 같아요 ㅋㅋㅋ 음19금은 솔찍히 너무 약했는데......스토리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ㅡㅡ;;여주의 착함에는 좀 빡치네요 ㅡㅡ;;스토리가 짧아 그걸 풀어내려고하니 전부 스포라 ?감상평을 적어야하는데 그것도 스포고 ㅡㅡ;;근데 유부녀가 주인공인데 왠지 같은 공감대라~~나라면 인경이처럼 가능했을까?뭐 그런 자기성찰의 시간이였네요......마지막 결말이 나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일단 출판사보고 지렀네요 마야마루~~~이번작품도 오타가 몇개보였네요??많지도 않아 한두개? 안타깝네요.....조금만 신경써주시지ㅡㅡ;;이소설은 줄거리를 이야기하는 순간 스포로 이어지네요~~처음 읽을때 초반부에 어랏??물음표가 둥둥 그래서 읽는속도가 안났어요 ㅠㅠ근데 중간에 도우진시점글 나오는 부분부터 속도감이 붙더군요고앞전 여주시점글 보면서 혹시 혹시 했는데 역시더라구요 ㅋㅋㅋ 19금씬도 추가 되었으면 참 좋았겠다했죠 한군데 있긴한데~~그정도는 뭐랄까 15금 수준이랄까요???요곤 여담입니다. ㅋㅋㅋ 보면서 콜튼이라고 계략남주의 최고봉이 생각나더군요~~아시는분도 있으시리라 ㅡㅡ;;근데 요놈 남주 도우진은 좀 부족했어요 ㅋㅋㅋ 계략남주에 집착과 소유욕도 장난아니죠 ㅋㅋㅋ 최근에 읽은 소설이 전부 동기동창 소설인데 .....기본이 10년짝사랑이 베이스라 푸핫 ~~~어긋난짝사랑은 본인성격을 숨기다 폭발해서 들어내는쪽으로 변태성향적이였는데....도우진은 음침스탈이랄까 숨기죠 게다가 죄책감도 없고.....들키고도 뻔뻔스타일에 또 같은일을 하고 있는.....산하고 나무하고는 얘만 정상적인듯 ~~~ 혹 제 리뷰 보시고 취향에 맞는소설 골라보시는것도 추천~~
오타 몇개보였고??본편 외전을 따로 내셨는데......결혼식과 신혼여행, 결혼7년후 이야기로 꾸며주셨더군요~~있어도 없어도 그만인 외전이랄까요?본편 자체가 상당히 스토리가 긴 소설이라?전 외전없이도 충분했었네요~~보고 더 새롭고 더 충분했다는 느낌은 별로 없었고?아! 잘살고 있네란 느낌이였네요~~~
아이고 이거 오탈자 죽여주네요 ㅡㅡ;;서브남주 이름오타 준범 이라고하고 송범준이라캤다가 준범으로 나옴~~게다 설정오류인지 편집실수인지 ㅡㅡ;;1. 승아집서 라면먹는장면 두번 나옴??분명 라면먹고 설거지 하는걸로 옥신각신하다 전화와서 태하가보고 삭제한뒤 다시 승하가 계란깨서 넣고 둘이 라면먹는 장면나옴???이거 뭥미 설정오류입니까? 편집자실수일까요??2. 베니스 영화제 초청분에서 두번나옴??승하가 준범회사가기전에 일주일 못만난부분 베니스 영화제 초청으로 나왔다.그리고 창립기념 봉사활동할때 태하랑 한판함 마사지 받은걸로 이후 설정에 또 베니스 영화제 초청으로 일주일 태하 사라짐??? 그럼서 회사나온지 얼마안된걸로 나옴???이건 또 어쩔 ㅡㅡ;;작가님 날짜 관련 계산실수 잦든데 이거 편집자가 확인안한거임???3. 이건 설정실수나 그런건 아닌데요??1쳅터 끝난뒤 2쳅터 시작부분에 한줄둘줄 가져오는 방식이여??연제작에서는 그게 그러려니하겠는데 이건 이북이잖아요?그럼 그부분 없애고 나와야하는거 아닌가요?글자수 늘리기 ????사실 별2개 줄라고 했는데......그나마 스토리가 나쁘지 않아서 3개로 했네요~~위에 저정도 실수면 사실 별1개 줘도 뭐라 못할거 같은데요 ㅡㅡ;;이거 작가님 명성에 흠집나는거 아시죠 ㅡㅡ;;19금 진짜 많이 나와요 초반19금은 씬이 약한데~중반이후에는 좀 찐하고요 ㅡㅡ;;초반 글읽기 좀 거북했어요.....남주랑 여주의 투탁거리는 부분이 어색하달지???설명이 안되네요 ㅠㅠ여튼 읽으면서 서브남주 준범캐릭터 안타까운 캐릭이면서 민폐캐릭이였구요~~친구 소영도 참 어처구니 없는 민폐캐릭이였네요게다 그걸 처리하는것도 여주가 아니라 남주태하가 했는데...시원사이다도 아니였고 ㅡㅡ;;조금 아쉬움 남는 소설인듯여
아 오탈자와 19금이 약한거에 고민하다가 ㅡㅡ;;일단 환생물인데 12번이나 저주에의해 환생한 여주를~~드래곤인 블라이트런(정시현)이 2천년을 기다리는 스토리입니다.25살의 선우희는 대학교 도서관 인턴사서입니다.이학교 최고킹카 정시현교수(34살)가 자신에게 접근하자 두려움에 벌벌떨게 됩니다.이유여 헐 저 킹카와 아는척이라도 하는순간 목숨이 위태로울테니까요?그것과 상관없이 나에게 다가오는 이남자 이상한말을 합니다.시간이 없다 내비 얼렁 기억해 내~~뭘? 누구를? 내가왜? 말을하라고 ㅡㅡ;;이소설 읽으면서 좀....... 평이하달까요? 여튼....큰줄기는 저주에 걸린여주의 전생을 기억하게 만드는 일이고 그여주를 저주에건 세이렌에게서 지키는게 남주가 할일인데 ㅡㅡ;;그 악녀에게 아무짓도 못하는 남주는 어찌보면 무능력해 보이기도 합니다.게다 질투심도 많고 소유욕도 대단하죠 그리고 순정남에....그럼에도 남주에게서 그닥 매력을 못느꼈으니 ㅠㅠ게다가 여주의 사이다도 없어서 ㅠㅠ 땅굴만 파는 ㅠㅠ여튼 보다가 몇번을 쉬며 봤네요 ㅠㅠ조금 아쉽네요 소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