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마피아의 사랑은 짐승처럼
카토 에레나 글, DUO BRAND 그림 / 시크릿노블 / 2020년 2월
평점 :
판매중지


이악 이거 사놓고 처박아 놓았다 이제야 읽었네요 ㅡㅡ;;
지인이 추천해준 후회남이였는데 ㅡㅡ;;
일단 다 읽은 내 소감은 내취향아닌듯 ㅠㅠ

작가후기에 남긴글보고 아 이분 뭔가 좀 어색한데 했던 느낌이 왜 그랬는지 알겠더이다ㅡㅡ;;
이분 비엘이 전문으로 티엘 첨쓰신듯 ㅡㅡ;;

남여 주인공의 중복글 여주를 씩씩하게 만드는건 좋은데 왜 성녀로 만드셨는지 ㅡㅡ;;
글도 뚝뚝 끊어지듯 딱딱한 문체?? 이건 번역문제인가???
여튼 뭐랄까 총채적 난국??

일단 사랑에 배신당한 남주가 여주에게 복수하기 위해 지옥에서 살아왔다 컨셉좋네요 ㅡㅡ;;
게다가 신분차도 나쁘지 않고?
어릴적 두남여가 인연을 맺었다도 좋고 다 좋은데~~
그걸 제대로 살린 느낌은 안드네요 ㅡㅡ;;
마무리는 망했어요 망했어 급 마무리해버린 느낌 ㅠㅠ
소설읽다 졸려죽는줄 ㅠㅠ
겨우 읽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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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 투비원 프리퀄 리패키지 1-1=0 (Nothing without you) [ONE 버전(와인 컬러)] - 포토북+캘린더카드(1종)+포토카드(1종)+미니스탠딩돌(1종)+골든티켓
워너원 (WANNA ONE) 노래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Stone Music Ent.) / 2017년 11월
평점 :
품절


미니 앨범이라 큰기대는 안했는데 역시 가격 진짜 비싸네요 ㅡㅡ;;

조금 어처구니 없었달까 ㅡㅡ;;
울딸사주는것만 아님 안샀다 나는 ㅡㅡ;;
일단 포스터 통에들어왔는데 구김 상당했음
다른 리뷰봐도 같은말있는거 보니 아항 싶었다.
신경도 안썼겠지 ㅡㅡ;;
별점 너무준듯 ㅡㅡ;;

노래도 에고 같은노래 두곡씩 울딸도 그부분은 욕하더만~~
앞앨범과 차이점을 모르겠다.
앨범가격만 비싼듯 ㅡㅡ;;
그이유가 노래앨범이아니라 포토북 값인듯ㅡㅡ;;

차라리 예전 노래따로 포토북 따로때가 좋았던거 같다
내가 옛날사람 이라 그런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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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합본] 악마신사와 달콤한 가정부 (전2권/완결)
공문숙 / 더로맨틱 / 2017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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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탈자 어쩔꺼냐고요 ㅠㅠ
쳅터12 욕망의감옥 == 지옥에라도 가서 가고 싶었다~~
이거 뜻 아시는분 손 ~~~~

많지는 않았는데 오탈자 좀 보였어요
그래서 별점3개 특히 마무리 급마무리된거 같아 아쉽더라구요 ㅠㅠ
초반 스토리 전개에 비하면 마무리가 너무 급하게 처리된거 아닌가 싶어서 ㅠㅠ

로맨스에 복수와 추리물이 결합된 소설같았는데 ㅡㅡ;;
마무리에게 너무 급물살타서 엔딩으로 가버린거 같았네요 ~
이유가 초반 남주 진욱은 복수심에 불타서 범인으로 확인되지 않은 여주의 아버지를 범인으로 삼고~~
여주에게 덫을 놓습니다.
다섯달만 내집에서 가정부일해주면 빚 탕감해주겠다는....
여주 영애는 찝찝한 거래지만 빨리 갚으면 행방불명된 아버지가 빨리돌아올거라는 생각에 찝찝한 마음을 털고 그 계약에 응합니다.
복수심에 불타는 남주 진욱과 자존심만은 지키고픈 여주 영애의 한집살이가 시작되고 오히려 자꾸 끌리는 영애에 대한마음과 욕망에 피말리는 시간이 된건 자신이였으니~~
그럼에도 어머니를 죽인 범인의 딸이라는 생각에 참고 참지만~~

이부분에서 진욱이 자신의 마음을 인정하기까지 치열한 범민을 잘표현해주셨는데......
결과와 오해푸는게 식상한 애라니 ㅡㅡ;;
아쉽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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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걸음이 느린 여자
허도윤 지음 / 로망띠끄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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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오탈자가 없는 전자책이라니 와 간만에 괜춘한???
에효 하두 오탈자없는 소설을 안봤더니 이게 신기하네 ㅠㅠ

여튼 19금 소설치고 19금씬장면은 어 음 많지 않음~~
여주 지여진과 남주 최정한......
이소설 처음시작할때는 뭐이런 개쓰레기 자식이????
읽을수록 어흑ㅠㅠ 최정한 이 무식하고 짠한놈아~~~
가 되는 소설이였네요 ㅠㅠ
프롤로그의 첫장면은 여진이 남편뒤에 사람을 붙혀감시하는것부터 였죠
근데 그 남편이 신혼집 남편의 침실로여자를 끌여들였고 관계를 가졌으며 그걸 부인 지여진이 본뒤 이혼을 요구합니다.

이것만보면 뭔저런 개쓰레기가 ㅡㅡ;;
근데 읽을수록 어머 어쩜 어쩔 아이구 이등신놈아 ㅠㅠ
6년을 절절히 사랑했는데 그하루 부인과 같은향기를 가진여자를 집에 데려와 그향기라도 뭍히려고 했는데 ㅠㅠ
딱 그날 그모습을 보였다.
나는 너 없이 못사는데 지여진 나 어떡하지 ㅠㅠ
만지고 싶고, 안고싶고, 키스도하고싶고, 섹스도하고싶은데 여진아~~
그런데 하나도 할수가 없어 보기만해야하는데 나 죽을거 같아 여진아 ㅠㅠ

절절하게 느껴지는 남주 최정한이 불쌍하고 안타까웠다는....
너무 남주아 애처러워보이니 그 실수 한번 눈감아주고 걍 살아 뭐그런 마음이들었다죠??
현실이였음?? 아마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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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더없이 달콤한
리밀 / 동아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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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니까 추석이벤트 할때 사서 던져두었다가 이제야 읽고있네요 ㅡㅡ;;
원래 리뷰이벤트 있었던 소설인데 ㅠㅠ
너무 질러서 밀리다보니 ㅠㅠ

일단 킬링타임용 가볍게 읽기좋네요~~
특별히 악녀, 덜뜨러진 섭남 없고, 두주인공의 이야기로 만들어진 가벼운 연애물~~~

여주 서은형은 직딩1년차 막내입니다.
몇달전 스카우트된 팀장 승재에게 반했지만 소심해 고백조차 못합니다.
이유요? 당연 팀장 승재의 고백하는 여자를 단칼에 쳐내는 모습에 쫄아서요~~
능력쩔고, 잘생기고, 멋진 팀장 승재는 하늘의 별같은존재 회사내 처녀들은 전부고백했다가 다 거절당하고 눈물 쏟는데 나같은애가 고백했다가 회복불능될지도 모르잖아요~~

그런데 같은팀내 장주임과 대화하다가 팀장승재가 게이라고 말하는걸 들은 팀장님이 나를 묘하게 보면서 화를 낸다~~

처음 스토리볼때 조금 불편했습니다.
묘하게 남주가 불쾌하게 다가왔었죠 그래서 별점이 상당히 안좋았어요~
이후 마무리와 외전을 보고서야 아~~~
그럴수 밖에 없었구나 이해가 되었죠 ㅡㅡ;;
그래서 별점이 애매해요 ㅡㅡ;;
초반과 중반까지 스토리가 엥 이게 뭐???라는 느낌이였죠.
스토리가 짧고 승재와 은형이 사랑하는 과정이 잘려서 그런듯요~~
외전에서 보강을 하긴했는데 제 개인적 성향이 차근차근 스타일이라 이게 개인적으로 안맞았던거 같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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