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오탈자 어쩔 진짜 쩐다 ㅡㅡ;;별점하나빼요~~~진짜 출판사 일안한다 정말 ㅡㅡ;;이소설 생각보다 흥미진진하게 읽었네요~동서양의 첫만남을 소재로했는데~~여주 진초희는 어머니는병환으로 돌아가시고 몇달뒤 아버지마저 사고로 돌아가시자 많은 빚만 남긴채 홀로남게되어 외할머니와 살게 됩니다.빚과살기 위해 약초를 캐며 살아가는 초희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할머니가 허리를 다치자.....산삼을캐기위해 괴물이 산다는 영추산으로 들어가기로 결심합니다.남주 노아는 아버지의 명에따라 배를타고 50일넘게 걸리는 환이국으로 의료공부를 하러갑니다.환이국을 눈앞에두고 암초에걸려 배가 침몰하고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구해 살았지만......섬사람들로부터 괴물이라 오인받고 2년을 산속에서 고립되어 살게 됩니다.그러던 어느날 비오는 산에서 초희를 만나게 됩니다.스토리는 이렇구요. 작가님 글솜씨를 한방에 날려버린 오탈자~~~~그럼에도 가격대비 꽤 볼만한 소설이고 할리퀸식 소설이지만 킬링타임용으로 최고입니다.야하기도 적당하고 스토리도 있고~~~뭐 여튼 볼만했네요~~~~
오탈자 너무 많네요 ㅡㅡ;;소설속에 @거 3곳이나 있던데 수정없이 내보내는거 용감하달지?? 무식한건지??작가님이 못찾으면 출판사서 해야할게 그거아닌가??이러고 소설책값 받으면 안창피한가???제발 오탈자 확인좀합시다.돈주고 사서보는 독자 기분안나쁘게 ㅡㅡ;;원래이거 소설 스토리괜찮아서 별4개는 줄수있었는데 ㅡㅡ;;아까운 소설이네요 ㅡㅡ;;제목이랑 스토리랑 별로 안어울렸지만......스토리 자체만 보면 나쁘지 않았네요제가 좋아하는 기승전결 완벽했고, 남주 여주 캐릭터도 상당히 괜찮았거든요여주가 당해서 트라우마로 자리잡은 기사는 죽어버려도 좋았고 남주랑 19금도 좋았고, 강제력을 동반한 능글맞은 기사로 딱좋았음.한국식 할리퀸이랄까요~~킬링타임용으로 전 괜찮았어요. 특히 가격대비 내용은 굿이죠~~추석때 샀다가 이제야 읽네요 ㅠㅠ그때 읽었어야 했는데 ㅋㅋㅋㅋㅋ
제목 보고 고른소설인데 생각보다 괜찮았던~~단지 오탈자 어쩔 ㅠㅠ현제에서 과거로 다시 현제로 형식이구요~~계략남주이야기입니다. 단지 너무짧았어요 ㅠㅠ한국식 할리퀸소설이구 19금씬 좋네요 ㅋㅋㅋㅋㅋ 폐하와 침실에서 야한짓을 하고 있는 엘세아는 어쩌다 이런 일을하고있는지 생각합니다.그일은 두달전 그러니까 황궁일을 봐준뒤 갑작스런 두남자 황제의 보좌관과 제상이 찾아와 한말???황제가 말공포증에 걸렸으니 선생으로 초빙한다는......딱봐도 계략남주 냄새가 솔솔~~~아니나 다를까 황제의 말을 났게한 말방주인에게 상을주겠다는 말로 마방에 갔다가 그곳주인 엘세아에게 첫눈에 반한 황제~~독신주의자 엘세아를 잡아라~~~~뭘하면 폐하 올라타시어요 일까요~궁금하심 지르세요 ㅋㅋㅋㅋㅋ 가격도 착하니~~~
내용을 너무 축약해버린듯 ㅠㅠ아쉬운 소설이네요~~스토리 좋았는데 뭐이래 짧아 ㅠㅠ한마디로 제목이 전부였네요ㅡㅡ;;몰락한 귀족아가씨 헤리엇은 쌍둥이 두동생과 힘겹게 살아갑니다.저녁시간인데도 돌아오지 않는 두동생을 찾으러 나갔다가 우연찮게 귀족의 마차에 뛰어들어 도움을 요청합니다.그 은인에게 이름을 알려달라자 브레독공작이라고 했고??의아했지만 자신의 이름을 알려주고 동생을 만났습니다.자신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그가 이상했지만 다시만날일없을테니까요~~알고봤더니 그는 그녀의 첫사랑 자신보다 7살많은 그린핀~~브레독 공작의 사생아였고 공작위를 받고 그녀를 찾고있었던~~~씬도 약하고 스토리도 너무 짧고 아쉽아쉽~~할리킨 한국식이랄까요~~
오탈자 좀 많이 보여요 ㅠㅠ이런거 좀 없는 전자책 보고싶어 진짜 ㅠㅠ제목과 출판사에 끌려구매했어요지인이 우신출판사랑 계약해 소설책 나와서(아직안나옴 준비중)~~우신출판사 좋게본 ㅡㅡ;; 단 오탈자좀 어케해주심좋겠음소설 읽으며 진짜 많이웃었네요작가님 후기읽으니 웃는사람 하나라도 있으면 다행이라고 한부분 나는 웃겼어요 작가님 ㅋㅋㅋㅋㅋ 중간에 살짝 지루한 부분있었지만 소설자체 컨셉이나 스토리가 탄탄하다는 느낌받았어요~~미녀와야수랑 선녀와나뭇꾼의 믹스 소설인데요여주인공 김슬아의 부모가 선녀와 나무꾼입니다.그 딸 김슬아와 문은규가 주인공인데~~그 남주 문은규가 야수의 자손이며 흑마법으로 저주받아 12살에 모습이 야수가 된거죠~~그 야수의 신부로 팔려가는게 김슬아입니다.근데 너무 어린시절부터 먹고살기위해 일하다보니 상식이 너무 없었답니다.무식하기가~~~그러면서 용감도하고 눈치도 빠른~~그런 그녀라서 야수의 모습인 남편 은규를 받아들이고 같이 19금을 할수있었고, 두사람의 마음이 일치하며 은규의 저주가 풀리게 됩니다.이후 야수의 은규는 시도때도 없이 발기하는......그이후가 궁금하시면 지르세요 ㅋㅋㅋㅋㅋ 아 전 슬아가 좀 부럽기도한 크흠.....(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