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아요 ㅡㅡ;;리뷰보고 샀는데 아쉽네요 ㅡㅡ;;뜻하지 않게 고향이나와서 헉스~~~~ 했네요작가님이 그곳의 축제를 다녀와본적이 있는지 아님 검색을 한건지 알수없지만....제가 살았던 지명이 나와서 깜놀했다는 ㅋㅋㅋㅋㅋ현제에서 과거로 또 더 과거로 글고 다시 현제로 이어지는 스토리입니다.첫장면이 19금으로 시작하는데 남주하는말이 ˝나 내일결혼해˝였다는 것두 9년이나 같이(군대간2년빼고) 섹스하고 산주제에(처음에는 같이살고 군대다녀와서는 아래윗집으로 살았다)남주가하는 말이 가관이였다 좋아하는주제에 장난감이라고 옆에두지도 않을.......하~~~ 가엾은 울여주는 땅굴만 파시고~~~게다 그건뭐냐 벌준다는 식의 겁탈은?? 첫관계도 마지막관계도 여주 의사는 무시하고.....여튼 사랑해서.......라는 이유로 이런거 좀 불쾌하네요 ㅠㅠ지가 버리겠다고 했으면서 막무가내식 겁탈은 아니죠 ㅡㅡ;;상황정리하는데만 전부쓴듯 마무리는 걍 급마무리지은듯????일단 전 좀 별로였는데......별이3개인 이유는 음 동향이 나와서 ㅋㅋㅋㅋㅋㅋ
별 다섯개짜리가 4개로 나온이유는 당연 ~~~~오탈자 때문입니다. ㅠㅠ평이 워낙좋아서 일단 지르고 잠시 뒀다가 읽었는데1권 페이지수 보고 경악했네요 53페이지던가(엘지 테블릿기준)뭔가 잘못된건가 싶어 몇번을 다시 재다운받았다는 ㅠㅠ이후 페이지는350페이지 정도였어요 내가 이벤트 상품권받아 할인 받은거 아니였음 진짜 화르륵 탔을.......1인칭시점글의 특징중 여주의 오해때문에 답답해 미칠지경인게 대부분인데~~여기서 그 부분을 여주의몸에 남자의혼을 집어넣어 그부분을 흥미진진하게 만드셨달까?여주가 여주시점과 남주시점으로 바라보는 통에 가끔 웃겨요~~특히 갠적으로 여주몸에 남주혼들어가는거나 남주몸에 여주들어가는 소설을 가끔 상상해본지라~~이글보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단 질렀는데....평까지 좋아 ~~~ 잘읽었네요타싸이트에 1권 무료라하니 일단 보시고 뒤 지르시는 것도 방법인데....솔찍하니 가격생각하면 쉽게 지르기 쉽지 않을거 같네요장봉봉(여주입니다 남자혼이 들어있죠) 허나 그녀는 이미 결혼한 유부녀에 태자비라는 신분을 가진여자근데 내혼은 남자인데 ........그녀의 살아남기 쟁투기랄까요? 남편과 집안으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데 ......번번히 그남자 제성에게 당합니다. 어쩔 ㅠㅠ첫 관계를 맞을수 밖에 없는 상황에 멘붕이온나는 그가오기전까지 술을 마셨고~~~밑에 깔릴수 없다는 발악으로 그를 덮쳤으나..........결과는 임신........ 크악 어쩔꺼냐고 ㅠㅠ제성(남주입니다) 어릴때부터 보아온 여자 장봉봉을 태자비로 들였습니다. 근데 어느날 물에빠진 뒤 그녀가 다른사람이 되었습니다. 남들은 내가 강영월을 사랑한다 하지만 그건 다른이유가 있었는데...실수로 그녀를 죽일뻔 한뒤에 그녀의 사랑을 쟁취하기위해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게 되었네.....한마디로 여주시점글이나 실제 제가 마지막글 다읽고 느낀점은 제성의 여주 정복기 같았네요 ㅋㅋㅋㅋ그가 어찌 그녀를 요리하며 자신에게 몸도 마음도 전부 자기껄로 만드는 뭐 그런 내용이랄까요?보는 관점에 따라 다를수 있겠지만 저는 그렇게 느꼈네요특히 제성의 이야기를 다해버리면 이소설보는 재미가 확 떨어진다는 겁니다.모르고 읽으시는게 이소설의 재미가 배가 됩니다. ㅋㅋㅋㅋㅋ
오탈자 보이네요 ㅡㅡ;; 특히 탈자 많은듯여 ㅡㅡ;;제목만 보고 음 선결혼 후연애 인가 하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샀ㄷ.........망했어요 ㅠㅠ근데 읽다보니 음 남주가 계략남주인가??음 그냥 또라인가 이자식???이러구 읽었네요 ㅋㅋㅋㅋ로펌 변호사인 문제적변호사 송송희는 친구의 부탁으로 데이트 옥션에 나가 경매품으로 올라간다근데 하필이면 날산게 같은로펌의 부대표라니 ㅠㅠ내인생 망했어요 ㅠㅠ근데 이 부대표 차진혁 좀이상해 그걸빌미로 노예계약을 원했다.나 송송희 이제 어떡하냐 ㅠㅠ끝까지 읽고 나서 생각은 음 남주가 계략남주 맞긴한데 ??좀 부족한 계략남주랄까?? 똘아이랄까 ???일단 몸부터 들이밀고 보는 남자였어 ㅋㅋㅋㅋㅋ19금씬 아주 적날하지는 않지만 적당히 만족스럽구요~~~궁금하심 지르세요 ㅋㅋㅋㅋㅋ
한마디로 유치찬란한데 음 킬링타임용이네요 ㅋㅋㅋㅋ이장님 이준형 39살에 아직도 총각 이러다 노총각으로 늙어 죽는거 아닌감??그런 그에게 하늘이 내려주신 마춤여자 윤미진이 나타난다.온동네분들이 준형이와 미진이를 연결 시켜주기 위해 발벗고 나서신다.자리만 만들어주나 준형이 자랑질도 한다.어랏 근데 이여자 맹한건지 순진한건지 아리쏭하다나는 첫눈에 반해서 몸달아 있는데 넌 왜이렇게 담담하니 응??날 죽일참이야 ㅡㅡ;;여기 할매,하배들 엄청 귀여워요 ㅋㅋㅋㅋㅋ감초도 이런 감초가 ㅋㅋㅋㅋ19금은 없고 15금은 있는?????여튼 읽으면서 엄청 웃었네요 ㅋㅋㅋㅋㅋㅋ
오 타싸이트에서 읽은 소설이군여 이건 호불호가 역력하죠 회귀물인데 여주가 황제랑 역이는거에 불만이 많은???회귀물에서 자기를 죽인 남자 또는 첫사랑이라는 이유많으로이어지는거에 불만 많으시면 이건 패스 하시라고 하고 싶고요(대표적인 버려진 황비와 비교되는 소설이에요 컨셉이 겹치죠 ㅋㅋㅋ 그러나 내용은 다르단거~~~~~)그게 아니라면 한번보시는것도 괜찮아요단 웹튠은 음 별로 안권하고 싶어요 그림이 영 ㅡㅡ;;어째든 이소설 회귀물치고 잘 써여진 소설이에요개인의 취향이 있어 좀 싫어하는 분도 계시지만 ......전 개인적으로 이거 재미졌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