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곳에서 읽은거네요~~~겹사돈 이야기에요~~~사랑했지만 헤어지고 다시 만난두사람~~~혜수는 너무사랑했던 한성과 헤이지고~~5년을 아파했지만~~오빠의 상견례자리에서 마주하게된 한성 ㅡㅡ;;3년을 사귀고 결혼까지 생각했던 여자에게 이유도 모른체 차이고ㅡㅡ;;헤어짐에 늘 보고싶던 그녀 혜수가 사돈이라는 이름으로 다시만나자~~~헤어짐이 무색하게 다시 그녀에게 사랑을 느꼈다~~무슨수를 써서라도 널 다시 내꺼하고싶어 혜수야~~그남자와 그여자의 사랑이야기~~저는 아련하게 봤네요~~~~개인의 취향존중~~~
다른곳에서 본건데~~저는 갠적으로 비서물 좋아해서 끝까지 다봤었던거 같아요~~사장 도진은 비서가은에게 늘 딸기를 선물합니다~~이유는 그녀가 딸기같이 생겨서???패션감각 제로 패션테러리스트 도진???그는 자신이 패션 테러리스트인걸 인정할수없습니다.ㅋㅋㅋㅋㅋ 해서 비서 가은에게 늘 선물로 딸기핀, 딸기가방, 딸기가 그려진 원피스, 치마, 셔츠~~~어디서 이런 초딩,유딩스런건만 가져오는지 .......가은 오늘도 한숨만 납니다~~~~두사람의 알콩달콩 로맨스~~~~갠적으로 재미지게 봤네요 ㅋㅋㅋㅋ
아하하하하 유쾌하게 읽었네요 ~~~사실 예전에 이거 읽은 소설인데 대여로 ㅠㅠ모르고 또 구매했............첫 도입부 보는순간 어랏 읽은거 ㅠㅠ그래도 다시 읽었는데 ㅋㅋㅋㅋㅋㅋ선우때문에 완전 대박 웃었네요 진짜그때도 선우때문에 미친듯이 웃었는데 역시나~~~이소설의 하이라이트는 선우와 지유인듯~~~~선우와 지유 주인공의 소설도 보면 잼날거 같은데~~~작가님 생각없으신가요 ㅋㅋㅋㅋ권유건과 윤신희의 알콩달콩 러브 스토리 ~~감초처럼 등장하는 선우와 지유~~~잘읽고 혹 선결혼 후연애 좋아하심 강추합니다 ㅋㅋㅋㅋㅋ
제목하고내용하고 연결이 어렵네요???그리고 2권에 이름오타 장난아니던데 ㅡㅡ;;호윤이 써야할때 우진이라쓰고 우진이 써야할때 호윤이쓰고 헐ㅡ;;여름이써야할때 장미쓰고 아이고 진짜 대단해요 ㅡㅡ;;19금씬 장난아니게 많아요 거의 반이상이 씬으로 점철된 .......스토리도 분명있었지만 거의 섹스 중독된 주인공처럼 씬 많아요글타꼬 씬이 눈살찌푸려질 정도는 아니였고~~~~보기.좋았는데 ㅡㅡ;;그 우진과의 씬은 꼭 필요했나요??그게 좀 의문아닌 의문이.들었어요 원래 이 소설 제 갠적으로는 취향이였는데 2권 오탈자 짱나게 많은 바람에 별 한개 빼버림 ㅡㅡ;;그리고 여름이랑 호윤이 첫만남이 어떻게 이루어 졌는지 안나와서 그게 궁금하더군요에필로그나 외전으로 보고싶네요.
읽은지 오래되어가 내용이 가물가물하긴한데~~공씨집안 사형제중 첫째 공수한 장가보내기~~프로젝트 시작~~~선을 봐도 매번차이고, 소개팅도 매번차이고~~서른을 넘긴지도 몇해가 흘렀건만 ㅡㅡ;;큰형은 연애와 결혼은 언제가능한거지 ㅡㅡ;;저러다 독거노인되는거 아님ㅡㅡ;;공씨집안 둘째 공정한, 세째 공평안(쌍둥이), 막내 공손한두팔걷어붙하고 나서다~~공씨형제의 눈에들어온이는 아파트단지 퀼트방 선생님~~가자 동생들아~~~우리손으로 형수님을~~~~~유쾌하고 유치한 사랑이야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