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슷한 컨셉의 옆집소설을 읽고 난후에 이걸봐서 그런가요 ?실망스러웠네요.남주말투도 불퉁하니 제가 원래 좋아하는 스탈의 소재가 아니였다면 중간에 집어 던졌을지도 ㅠㅠ이야기 구조는 심플합니다여주가 어린날 유괴로 창관에서 발견되어 사교계에서 입지가 낮았고자존감이 낮아 땅굴을 있는데로 팠구요그 남주는 그런 그녀를 겁탈에 가까운 그러나 집착과 소유욕을 드러내나여주는 남주가 언니를 사랑한다고 생각해 ~~~~~~이런 내용이고요어제 용공작의 아내라는 소설을 읽고난뒤라 이것과 비교하게 되네요 저는 용공작의 아내라는 소설이 더 잼났네요 ㅠㅠ
킬링타임용으로 딱이에요~~그냥 부담 없이 읽기좋은책이죠~~저는 타싸이트에서 읽었는데 ~~나쁘지 않았어요~~동정남32살 동정녀31살 친구로 살아온 시간만15년이 넘는 두사람~~~그사이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감정이생기지만~~서로의 눈치를 보며 친구관계를 유지~~그 선을 넘다~~~스토리는 딱 요거인데 ~~~보기따라 유치할수도 오~~좋네할수도 있겠네요~~선택은 본인이~~~
타싸이트 웹튠소설일때 본 소설입니다.보다가 현질해서 봤었죠~~선우빈과 민유의 캠퍼스 러브물이죠~~약간 모지라는 계략남주 선우빈의 민유 잡아먹기???쯤이려나요 ㅋㅋㅋㅋ 가드가 높은듯 낮은듯 민유의 알쏭달쏭????근데 1919 에로에로를 다 잘라버려서 ㅠㅠ짱났던~~~절륜남 선우빈을 달라 달라~~~~~
소재가 독특했어요악마가 계약잘못해서 인간한테 탈탈 털리는 이야기죠 ㅋㅋㅋㅋ그 속에 남주랑 엮이는 방법이~~뒷통수 치기라 ㅋㅋㅋㅋㅋ일단 나쁘지.않았으나 좋다고도 하긴 애매해요타싸이트에서 읽었는데저는 기호에 맞아서 끝까지 다보고 재미있게 읽은 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