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꽃집 에서 ᆢ
색 다른 소재의 이야기 여섯편을 모은 단편집이다흔히 일어날수 있는 교통사고 에 대한 이야기 들을 추리 소설 식으로 썼다는 점 에서 약간의 실망은 있었지만 초창기 작품 치고는 재미 도 있었던 것 같다항상 마지막에 그가 이야기 하는 주제는 인과응보 아닐까죄를 지었으면 죄값을 받아야 한다는 그의 논리는 항상 같은 것 같다
한길사 갖고 싶은것들돈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