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이 네 가지를 잊어서는 안 된다네 말은 함부로 해서는 안 되고 잠은 아무데서나 자서는 안 되며 문간은 잘못 밟으면 안 되고 주머니는 잘못 만지면 안 되는거야 꼭 기억하고 싶네요
청계천 나들이 책 두권값 이네 수전손택의얼굴 너무 아름답다
아침부터 지른책들 이제 즐겁게 읽을일만남은것 같은데 더 데려오지 못해 미안할 뿐이다 인연이 단다면 오겠지요
청계천 동묘 나들이 중에 자주가는 책방에서 오늘 엄청샀다 왜냐고요싸니까 아 그런데 무거워서 다 들고오지도 못했다 너무기쁜마음에 여기저기 숨겨놓고 왔네 알라딘은 싫어하겠지?